[미국 특징주] TTM 테크놀로지스, 13일 5.23% 상승…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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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정규장 마감 집계에서 거래대금은 약 4억3300만달러(약 5808억원)였다. 더플라이는 트루이스트가 목표주가를 224달러에서 231달러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더플라이는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 윌리엄 스타인(William Stein)이 분석 모델에 에픽(Epiq) 인수와 12억달러(약 1조6092억원) 규모의 부채를 반영했다고 보도했다. 모델에는 2027년 방산·데이터센터·네트워킹 시장에서 유기적 매출이 더 빠르게 늘 것이라는 가정도 담겼다. 더플라이는 트루이스트가 전주 이후 주가가 20% 하락한 상황에서 3분기 실적을 잠재적 촉매로 봤다고 전했다.
TTM은 12일 중국 내 4개 시설과 말레이시아 페낭 공장에 4억달러(약 5364억원)를 추가 투자해 고밀도 회로기판 생산능력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계획은 2025~2029년 기존 12억달러 투자 약정에 추가된다고 TTM은 밝혔다.
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관련 내용을 더 설명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발표 날짜와 시각은 추후 공개한다고 했다. 투자 계획 발표 당일 주가 하락 보도도 있어 이를 13일 상승의 직접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TTM은 앞서 경영진의 장내매수 공시 이후 주가가 오른 바 있다. 에드윈 로크스 최고경영자의 장내매수 공시 뒤 8.37% 상승한 사례와 이번 목표주가 조정은 각각 다른 사건이다. 이번 13일 상승의 원인을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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