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억달러 가이던스 엔비디아, 물가지표와 같은 날 확인
엔비디아가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설명회를 연다. 시장은 910억 달러 매출 가이던스와 미국 물가지표, 캐나다 보복관세를 함께 확인하게 됐다.
엔비디아가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설명회를 연다. 시장은 910억 달러 매출 가이던스와 미국 물가지표, 캐나다 보복관세를 함께 확인하게 됐다.
인튜이트가 2026회계연도 매출 214억 달러로 처음 연 매출 200억 달러를 넘겼다. 2027회계연도 매출 증가율 전망은 9~10%로 전년 성장률보다 낮아졌다.
엔비디아 주가가 6월 26일 종가 192.53달러에서 8월 26일 장전 213.62달러로 오르며 1000달러 투자금의 평가액이 약 1109달러로 계산됐다. 같은 날 장 마감 뒤 예정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 확인 일정이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7월 PCE 물가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은 7만8766달러(약 1억8933만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같은 매크로 일정을 대기했다.
서클인터넷그룹 주가는 25일 92.02달러로 4.90% 올랐지만 26일 장전 거래에서 90달러대 초반으로 내려섰다.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공개를 앞두고 크립토 관련 주식의 단기 변동성이 커졌다.
월가 주요 기관의 S&P500 2026년 말 목표치가 7900~8100 구간으로 올라섰다. AI 투자 확대와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가 상향 조정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옵션시장은 이번 주말까지 엔비디아 주가가 위아래로 약 6% 움직일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했다.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 실적 설명회에서 AI 투자 지속성과 대형 고객 의존도가 관전점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가 350달러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보다 AI 인프라 관련 다년 약정 공개 여부를 더 큰 관전점으로 제시했다.
마이크론과 브로드컴이 AI 반도체 투자 흐름 속에서 월가의 12개월 목표가가 높은 종목으로 거론됐다. 워처구루는 평균 목표가를 마이크론 1515.11달러, 브로드컴 526.30달러로 전했다.
엔비디아가 분기 배당을 주당 0.01달러에서 0.25달러로 25배 올리면서 황런쉰 창업자 겸 CEO의 2026년 배당 수령 추정액도 6억6000만달러 안팎으로 커졌다. 실제 수령액은 보유 주식 수와 향후 이사회 배당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