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지수 6.30% 상승, 비주택 수주 기대 겹쳤다
KRX 건설지수가 26일 전 거래일보다 6.30% 오른 1430.45에 마감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반도체 팹, 데이터센터, 원전, LNG 등 비주택 수주 기대가 함께 거론됐다.
KRX 건설지수가 26일 전 거래일보다 6.30% 오른 1430.45에 마감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반도체 팹, 데이터센터, 원전, LNG 등 비주택 수주 기대가 함께 거론됐다.
장기금리 상승 국면에서 국내 금융주 흐름이 업종별로 엇갈렸다. 이달 들어 KRX보험지수는 14.33% 올랐고 KRX증권지수는 2.88% 내렸다.
외국인이 8월 20~2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4조447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26일 0.97% 오른 6808.21로 마감했지만 반도체 대형주 수급은 주간 기준 매도 우위였다.
휴온스가 휴온스랩과의 합병 결정을 철회하고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취소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액과 시가의 차이가 커지고 주주 간 이해 상충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결정이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가 다올투자증권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한국 투자자 대상 글로벌 주식 거래 인프라를 제공한다. 첫 결과물인 DAOL Fi PRO는 다올투자증권의 국내 운영 체계에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거래 인프라를 연결한 플랫폼이다.
에코글로우가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약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글로벌시티와 미호에셋 등이 신주를 배정받는다.
SK가스가 26일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10.17% 오른 26만원에 거래됐다. 장후 거래 가격은 해당 시간대의 체결 시세로, 다음 정규장 가격과는 다를 수 있다.
나이키의 2026 회계연도 매출은 464억 달러로 보합에 그쳤다. 도매와 북미 매출은 개선됐지만 직판과 그레이터 차이나 부진이 턴어라운드 속도를 늦추고 있다.
현대차와 주요 계열사 주가가 26일 CEO 인베스터 데이 이후 동반 하락했다. 로봇 생산 계획은 확인됐지만 신규 수주나 매출 기여 수치가 나오지 않으면서 현대오토에버와 현대모비스 낙폭이 더 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32% 오른 8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원전 정책 일정과 수주 전망을 이번 반등의 배경 중 하나로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