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순익 눈높이 6.2% 올라, 에너지·조선 주도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기업 261곳의 올해 순이익 컨센서스를 800조2000억원으로 전월보다 6.2% 상향했다. 코스피 2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32.4% 웃돌았다.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기업 261곳의 올해 순이익 컨센서스를 800조2000억원으로 전월보다 6.2% 상향했다. 코스피 2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32.4% 웃돌았다.
카카오가 AI 사업과 자회사·투자 부문을 나누는 인적분할로 복합기업 할인 해소를 추진한다. 회사가 추산한 잠재 기업가치와 3개월 평균 시가총액의 차이는 17조4000억원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단기적으로 최대 10%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리 상승과 데이터센터 건설 반발, 순환 금융 의구심이 부담으로 제시됐다.
기아 노사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격려금 등을 담은 2026년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6~28일 예고됐던 부분파업은 피했고, 최종 타결은 조합원 찬반투표로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의 핵심으로 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 한국의 순이익 대비 주주환원율은 30%로 미국 75%에 못 미친다는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내재화를 통해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생태계의 핵심 부품사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8년 액추에이터 생산능력 목표치는 35만개로 제시됐다.
HL만도가 비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망 후보로 거론됐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매출 9조8280억원, 영업이익 4090억원을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 6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미국 생산 기반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체계가 평가 근거로 제시됐다.
신한투자증권이 한컴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2만5500원으로 27.1% 낮췄다. 연결 자회사 실적 눈높이는 낮췄지만 소버린AI와 AX 사업 확대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은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고금리 환경에서 빅테크 중심 수급이 약해지고 기업별 실적과 현금흐름에 따른 차별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