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0.76% 하락, 메모리주 동반 약세
미국 뉴욕증시가 24일 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ADR과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주는 4~6%대 낙폭을 보였다.
미국 뉴욕증시가 24일 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ADR과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주는 4~6%대 낙폭을 보였다.
마이크론은 21일 나스닥에서 0.77% 하락했다. 여러 증권사가 현 주가보다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지만 씨티는 목표가를 1150달러로 낮췄다.
미국 3대 지수가 엇갈린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주인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가 장중 동반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32% 올랐지만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89%, 0.20% 내렸다.
엔비디아가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주가는 최근 고점 이후 약 7% 밀렸고, 207달러와 195달러 부근이 기술적 관찰 구간으로 제시됐다.
디파이언스 드론 앤드 모던 워페어 ETF의 순자산이 8월 21일 기준 2억8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상장 방산 AI 기업 쉴드AI에 SPV로 간접 노출하는 구조가 자금 확대와 유동성 위험을 함께 드러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엔비디아 실적 경계가 겹치며 변동성지수(VIX)가 주간 기준 15.1로 올랐다. 크립토 시장에는 금리와 위험자산 심리를 통한 간접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미국·캐나다 관세 갈등, 9월 연방준비제도 회의가 3주 안에 이어진다. CNBC는 손실 범위를 프리미엄으로 제한하는 SPY 콜옵션 전략을 대응 사례로 제시했다.
나스닥100 구성 종목이 24일 미국 장중 업종별로 엇갈렸다. 스트레티지는 5.03% 오른 반면 샌디스크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각각 7.04%, 6.17% 내렸다.
미네랄스 테크놀로지스가 9월 23일 한국시간으로 투자자 설명회를 열고 성장 전략과 연구개발 기술을 공개한다. 회사의 2분기 매출은 5억4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 늘었다.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 가구의 블룸에너지 신규 매수 공시가 공개됐다. 블룸에너지 관련 거래가액 범위는 300만~1200만 달러로 해석됐지만 실제 투입액은 특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