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31% 상승, 뉴욕증시 제재 대기 속 혼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발표를 앞두고 엇갈렸다. 다우지수는 0.31% 올랐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1%, 0.92% 하락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발표를 앞두고 엇갈렸다. 다우지수는 0.31% 올랐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1%, 0.92% 하락했다.
코인베이스는 2026년 2분기 매출 12억2000만달러와 순손실 3억5950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매출 둔화 속에서도 구독·서비스 매출 비중이 커지며 월가 평가는 엇갈렸다.
미국 증시 개장 직후 반도체·스토리지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샌디스크는 9% 넘게 밀렸고 마이크론·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도 4% 이상 내렸다.
미국 증시 개장 초반 3대 지수가 엇갈린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 상장주가 동반 상승했다. 스트레티지는 2.7%, 코인베이스는 2.4%, 서클은 3.5% 올랐다.
미국 증시 가상자산 관련 종목이 24시간 기준 엇갈렸다. 제미니는 4.43% 올랐고 사이퍼디지털은 4.12% 내렸다.
미국 증시 개장 직후 나스닥지수가 0.57% 내리고 VIX가 4.69% 오르면서 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 전략가는 1950년 이후 지정학 충격 23건을 검토해 유가 급등이 미국 증시의 단기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단기 방어 수단으로는 소비재보다 에너지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나이키의 10월 분기배당은 주당 0.41달러로 정해졌다. 100주 보유자의 세전 수령액은 41달러이며, 이번 공시는 새 배당 인상이 아니라 기존 배당 유지다.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 전략가는 유가가 다시 크게 오르면 미국 증시와 국채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에너지주 편입을 포트폴리오 위험 헤지 수단으로 언급했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 경계와 잭슨홀 심포지엄 대기 심리가 24일 아시아 주요 증시를 눌렀다. 일본 닛케이225와 홍콩 항셍, 중국 상하이종합, 대만 가권지수가 동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