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분기 순이익 3918억원, 58.2% 증가
현대해상이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 3918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손익은 개선됐지만 자동차보험과 투자손익은 부담으로 남았다.
현대해상이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 3918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손익은 개선됐지만 자동차보험과 투자손익은 부담으로 남았다.
DB하이텍이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57% 오른 9만9770원에 마감했다. 8인치 파운드리 가격 인상 추진과 AI·자동차용 반도체 수요가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클리오가 2분기 잠정 실적 발표 뒤 14일 장 초반 24.17% 올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0% 늘어 시장 컨센서스를 123.4% 웃돌았다.
한화오션이 14일 장 초반 전일 대비 5.73% 올랐다.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조건을 충족하면 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을 건조할 수 있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증권사 기업금융 실적은 주식·채권 발행시장 위축 속에 엇갈렸다. 대신증권은 IB·PF 수익 1290억원을 기록했고, 삼성증권과 키움증권도 구조화금융 비중을 키웠다.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공동 창업한 실비아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할인과 금·토지·인물 발언을 묶은 테마형 ETF 5종을 신청했다. 실제 상장 여부와 최종 편입 구조는 심사 절차를 거쳐 정해진다.
미국 ETF 시장에서 기술주 상품 거래 비중이 전체 ETF 거래량의 약 10%로 높아졌다. 레버리지 ETF도 전체 ETF 거래량의 약 40%를 차지해 특정 섹터와 고위험 상품 쏠림이 함께 나타났다.
짐 폴슨 전 더 루트홀트그룹 최고투자책임자는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끈 기업 이익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봤다. 2분기 실적 발표 기업의 86%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실적 개선 폭은 과거 호황기보다 좁다는 지적이다.
시티가 S&P500의 2026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350달러에서 365달러로 올렸다. 연말 지수 목표 8100은 유지했다.
iM증권이 HMM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8월 첫째 주 SCFI는 3276포인트로 전년 동기보다 150%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