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문 40억달러에도 시스코 7.9% 하락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13일 개장 초 동반 상승한 가운데 시스코는 실적 발표 뒤 7.9% 하락했다. 4분기 매출과 2027회계연도 이익 전망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13일 개장 초 동반 상승한 가운데 시스코는 실적 발표 뒤 7.9% 하락했다. 4분기 매출과 2027회계연도 이익 전망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를 기록하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들의 강한 관심이 주가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페이스X의 다음 주식 락업 해제일을 두고 8월 12일, 20일, 21일이 함께 거론됐지만 공시상 70일차 구간은 2026년 8월 20일로 계산된다. 최대 3억1900만주는 새 발행 주식이 아니라 기존 보유 주식 중 매도 가능 상태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이다.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이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천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증시의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이 국내 증시 반도체 대장주 상승을 이끌었다.
마이클 버리가 8월 12일 거래 메모에서 메르카도리브레 장기 포지션을 주당 1,850달러(약 271만원)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오라클·네비우스·마이크론 등 AI 인프라·반도체 종목에는 약세 포지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트진로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649억원으로 0.7% 늘렸다. 소주 부문은 이익 증가를 이끌었고 맥주 부문은 소비 위축과 판매 감소로 부진했다.
삼성생명이 내년 주주총회 전으로 정해진 밸류업 정책 발표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장기 주주환원율 50% 목표와 주당배당금 상향 원칙은 유지하고, 태국·중국을 기반으로 해외 인수·합병 기회를 찾기로 했다.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영업이익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대신증권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599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3배 이상 늘었다. 거래대금 증가와 신용공여 수익 확대,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HMM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35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87% 늘었다.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연료비 등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망치에 못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