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선물·옵션 가격제한폭 20% 확대…본주도 10%대 약세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이 급락해 한국거래소가 가격제한폭을 20%로 확대했다. 본주 역시 10% 넘게 밀리며 원전·SMR 대표주의 높은 변동성이 다시 부각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이 급락해 한국거래소가 가격제한폭을 20%로 확대했다. 본주 역시 10% 넘게 밀리며 원전·SMR 대표주의 높은 변동성이 다시 부각됐다.
네오셈이 삼성전자와 86억원 규모의 메모리 후공정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지만 주가는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 대상 연속 수주가 이어지면서 중장기 실적 기대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다스코가 전남 신안군 72.98MW 태양광발전사업의 EPC 공사와 운영관리 위탁계약을 동시에 따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사 수주액만 53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약 19%에 해당하고, 장기 운영계약까지 더해지면서 에너지 사업 성장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이 7월 들어 버뮤다·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유조선 4척, 총 5583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수주 잔고 확대에도 주가는 장중 5% 넘게 내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 장중 집계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축이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외국인은 레몬헬스케어 등으로 매수 대상을 넓혔고, 기관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대형주 비중을 유지한 반면 후성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대동금속이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및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주주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조치로 평가된다.
유진투자증권이 자동 매수·매도 기능을 갖춘 분할매매 서비스 '매직스플릿'을 출시했다.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거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씨이랩이 삼성SDS와 3151억2801만원 규모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계약 규모가 최근 매출액의 30배를 웃도는 데다 삼성 계열사와의 협업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한국금융지주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AI 어닝콜 서비스를 시작해 해외 주식 실적 발표 내용을 실시간 번역하고 요약해 제공한다. 이는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 결정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