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B금융, 반도체 급락장서 8%대 강세…4대 금융지주 방어주 부각
반도체주 급락으로 코스피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KB금융이 8% 넘게 오르며 4대 금융지주 강세를 이끌고 있다. 시장에선 은행주가 금리 인하 기대와 실적 모멘텀을 함께 갖춘 방어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도체주 급락으로 코스피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KB금융이 8% 넘게 오르며 4대 금융지주 강세를 이끌고 있다. 시장에선 은행주가 금리 인하 기대와 실적 모멘텀을 함께 갖춘 방어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키나락스가 정부의 AI 국가전략 추진과 맞물린 정책 수혜 기대 속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가 장 초반 11% 넘게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대 급락한 데다 마이크론·AMD·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AI·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매물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트.AI가 플라이익스클루시브와의 합병에서 과반 찬성을 확보하며 거래 성사에 근접했다고 전했다.<br /> 항공 자산을 분리하고 AI 데이터센터·GPU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는 구조 재편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콘텐트리중앙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합병 추진 중단과 중앙그룹 전반의 재무위기 부각이 겹치면서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은 삼성E&A의 목표주가를 7만2천원으로 상향하며 반도체 공장 수주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의 반도체 팹 건설 기간 단축 방침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LG이노텍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68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5.78%와 4.65% 하락하며 큰 폭의 조정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해 1,555.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신건설이 정부의 호남권 초대형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과 한국전력 변전소 토건공사 수주 소식이 맞물리며 급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