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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달러(약 1,447억 원) 프리세일… ‘연 최대 4% 금 수익’ 스테이블코인 GLDY, 2월 25일 거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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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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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엑스가 실물 금 1온스 1:1 담보에 연 최대 4% 수익을 금으로 지급하는 수익형 금 스테이블코인 GLDY를 2월 25일 출시하고 거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GLDY는 최대 1억달러(약 1,447억 원) 프리세일과 금 리스 수익 구조를 내세우며,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쟁 속에서 비트코인 수익 상품 확장 가능성도 함께 부각된다고 전했다.

 1억 달러(약 1,447억 원) 프리세일… ‘연 최대 4% 금 수익’ 스테이블코인 GLDY, 2월 25일 거래 개시 / TokenPost.ai

1억 달러(약 1,447억 원) 프리세일… ‘연 최대 4% 금 수익’ 스테이블코인 GLDY, 2월 25일 거래 개시 / TokenPost.ai

비트코인이 초창기 ‘고위험 투기 자산’ 이미지를 벗고 실물 자산·수익 상품과 결합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2월 25일 정식 출시되는 수익형 금 담보 스테이블코인 ‘스트림엑스 GLDY’는 토큰화와 실물 자산 연계가 비트코인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몇 주간 금 가격은 비트코인 못지않은 변동성을 보였다. 1월 30일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5,592.85달러(약 8,100만 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직후 하루 만에 장중 최대 12% 급락했다. 그럼에도 중동에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미군 전력이 집결하면서, 금 가격은 다시 온스당 5,000달러(약 7,239만 원)를 회복하며 고점 재돌파를 노리고 있다. 금은 올해 들어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17.7%나 급등한 반면,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23.2% 하락하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상이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를 비트코인의 ‘퇴장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섣부르다. 오히려 자산 토큰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기존 금융과 온체인 인프라가 정렬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이 토큰화되고, 더 나아가 GLDY처럼 ‘수익이 발생하는 금 토큰’으로 진화할수록, 비트코인 역시 안정적인 수익 자산으로 재포지셔닝될 여지가 커진다. 토큰화된 금은 비트코인의 ‘수익 잠재력’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한다.

채권·금·비트코인, 그리고 100만달러 시나리오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열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콘퍼런스에서 에릭 트럼프는 저수익 채권 투자에 대해 날선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변동성을 버틸 배짱이 없다면 연 4.5% 수익이나 주는 따분한 채권이나 사서 하루를 마무리하라”고 말하며 비트코인 옹호론을 펼쳤다. 다만 부유층이 알고 있듯 부를 쌓는 핵심은 ‘수익을 재투자하는 복리 구조’에 있다. 전통 자산 시장에서 채권이 여전히 상위 자리를 지키는 것도 같은 이유다.

예를 들어 1,000달러(약 144만 원)를 연 4.5% 수익률의 채권에 투자하면, 10년 뒤 원금은 약 1,552달러(약 224만 원)로 불어난다. 총 수익률은 55.3% 수준이다. 여기에 금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는 구조를 만든다면 복리 효과는 훨씬 커진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다. 에릭 트럼프의 주장처럼 비트코인이 100만달러(약 14억 4,790만 원)에 도달하고, 이를 적절한 금융 상품을 통해 대여해 안정적인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면 자산 증식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GLDY는 바로 이런 ‘가격 상승 + 수익’ 구조를 금 시장에서 먼저 구현하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수익형 금 스테이블코인’ GLDY 구조와 수익원

스트림엑스(Streamex, 나스닥: STEX)는 금 담보 수익형 토큰 GLDY 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V) 역할을 맡는다. GLDY는 온스당 1:1로 실물 금에 연동되는 토큰화 증권으로, 국제금시장협회(LBMA) 인증 금괴 1온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토큰은 연 최대 약 4% 수준의 연환산 수익률(APY)을 ‘현물 금’으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돼 있다.

수익 구조는 금 대여(리스)에서 나온다. GLDY가 보유한 금은 모니터리 메탈스(Monetary Metals)에 대여되고, 모니터리 메탈스는 이를 다시 채굴업체, 정제소, 주얼리 제조사 등 금 실수요자에게 재리스한다. 리스 이용자가 금으로 지급하는 수수료가 GLDY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수익의 원천이다. GLDY 보유자는 월 단위로 수익을 배분받으며, 토큰 상환(리뎀션)은 3개월 전에 통지하는 조건으로 이뤄진다.

투자 구조만 놓고 보면 GLDY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체하는 상품에 가깝다. 다만 전통 금 ETF와 달리, 투자자가 관리 수수료 명목의 보관 비용을 떠안지 않고 오히려 금으로 수익을 받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여기에 체인링크(Chainlink) 오라클이 예치 금량과 가격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제공해 준비금(Proof-of-Reserves)과 수익 구조를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 금융(TradFi)과 탈중앙화 금융(DeFi)을 동시에 겨냥한 설계다.

스트림엑스 경영진이 밝힌 GLDY 프리세일과 자본 구조

크립토뉴스는 GLDY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구조를 듣기 위해 스트림엑스 공동 창업자 모건 렉스트롬을 인터뷰했다. 렉스트롬은 수년간 금속·광산 프로젝트와 금 관련 인수합병(M&A)에 관여해 온 자원·자본시장 베테랑으로, 최근 스트림엑스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을 맡았다. 그는 “GLDY 프리세일은 최대 1억달러(약 1,447억 원) 규모의 사모 판매로, 당사 인프라를 통해 진행되는 구조이며 나스닥 상장 증권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트림엑스라는 기술 회사는 나스닥에서 티커 STEX로 거래되고, GLDY는 금 1:1 담보에 연 최대 4% 복리 수익을 제공하는 기관급 토큰화 증권 자산”이라며 “프리세일 목표는 1억달러지만 롤링 펀드 구조라 시장 수요에 따라 확장 가능하고, 규모 확대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트림엑스는 GLDY를 위해 크로스체인 인터페이스, 오라클 기반 준비금 증명, 미국 내 규제 준수형 2차 거래 플랫폼 tZERO ATS 등 ‘실물자산(RWA) 풀스택’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이 모든 인프라는 금 보유를 기반으로 한 기업 대차대조표에 의해 뒷받침되며, 장기적으로는 GLDY를 ETF 래퍼로 감싼 상장 상품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자본 구조 측면에서도 재정 여력은 비교적 탄탄하다. 스트림엑스는 최근 요크빌(Yorkville) 담보 전환사채를 전액 상환·정리했다. 올해 1월에는 보통주 1,341만 6,667주 발행을 통해 총 4,025만달러(약 583억 원)를 조달(비용 제외)하며, 현재 현금 보유액은 5,000만달러(약 723억 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렉스트롬은 “각 GLDY는 순금 1온스로 담보되고, 수익은 추가 GLDY 토큰 형태로 직접 지급된다”며 “투자자는 연 최대 4% 수준의 금 표시 수익을 누적해 시간이 지날수록 금 익스포저를 복리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것의 토큰화’ 서사와 스트림엑스의 포지셔닝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모든 것의 토큰화(tokenization of everything)’라는 서사는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GLDY는 이 흐름 속에서,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온체인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시의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그렇다면 스트림엑스는 단순 발행사를 넘어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렉스트롬은 “GLDY 프로그램은 금 리스 수익이 스트림엑스 보통주 배당이 아니라 GLDY 보유자에게 추가 GLDY 형태로 귀속되도록 설계됐다”며 “스트림엑스는 스폰서이자 서비스 제공자로서 구조 설계, 운영, 공동 투자에 참여해 경제적 이익을 얻지만, STEX 주식을 보유한다고 해서 GLDY 수익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보면, 스트림엑스 SPV의 모회사는 바이오시그 테크놀로지스(BioSig Technologies)다.

렉스트롬은 “현재 스트림엑스 사업은 2025년 바이오시그 테크놀로지스와 스트림엑스 익스체인지 합병의 결과물”이라며 “이 거래를 통해 나스닥에 상장된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이 탄생했고, 그 시점부터 회사 전략은 바이오시그의 의료기술이 아닌 기관급 토큰화 및 온체인 원자재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GLDY 토큰은 공인 투자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실제 거래는 실물자산 거래소 RWA.xyz에서 2월 2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테더 골드와의 경쟁, 그리고 미국 규제 변수

토큰화 금 시장의 기존 강자는 단연 테더(Tether)다. 테더는 약 140~148톤 규모의 실물 금(가치로는 230억~240억달러, 약 3조 3,302억~3조 4,750억 원 수준)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토큰화 금 시장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다. 테더 골드(XAUT)의 시가총액은 약 26억달러(약 3,765억 원)로, 팍스 골드(PAXG)가 22억 7,000만달러(약 3,289억 원)로 뒤를 잇고 있다. 키네시스 골드(KAU)는 3억 9,100만달러(약 566억 원) 규모로 3위다.

이 밖에도 수십 개의 금 토큰 프로젝트가 신규 출시를 준비하거나, 차별화된 구조를 내세우며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GLDY가 이들 가운데 눈에 띄는 이유는 ‘수익형’ 구조에 있다. 바로 이 수익 구조가 미국에서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의 갈등 지점으로 떠오른 상태다. 스테이블코인의 수익 지급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CLARITY 법안’ 처리 지연의 핵심 원인 중 하나다.

최근 백악관에서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의 세 번째 회의가 열렸지만, 은행들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에 수익 지급을 허용하는 데 강경한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스테이블코인 수익 상품이 미국 은행 시스템에 쌓인 수조달러 규모 예금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실물 금을 기초로 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GLDY의 출시는 규제 논쟁의 새로운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익형 금 토큰’ 모델은 비트코인에도 적용된다

GLDY가 증명하려는 것은 단순히 금을 온체인에 옮기는 것이 아니다. ‘실물 자산 + 수익’ 구조를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실증 사례를 만드는 데 가깝다. 이 모델은 비트코인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이미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수년 전부터 비트코인 예치·대출을 기반으로 한 수익 상품이 등장했으며, 넥소(Nexo)는 그 선두 주자 중 하나였다.

미국 규제 당국과의 3년간 공방 끝에 미국 시장에서 퇴출됐던 넥소는 2월 16일 재진입에 성공했다. 투자자는 넥소를 통해 비트코인 예치 시 3~6.5%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최대 수익률을 받으려면 수익 일부를 비트코인 ‘현물’이 아닌 넥소 토큰(NEXO)으로 수령해야 한다. 유럽 시장에서는 이미 ‘수익형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도 다수 상장돼 있다. 예를 들어 1Valour의 ‘비트코인 피지컬 스테이킹(1VBS)’ ETP는 약 1.4% 수익을 제공한다. 이는 미국 물가상승률 2.4%보다 낮지만, ‘0% 수익’보다는 나은 선택지로 받아들여진다.

스트림엑스 GLDY는 이와 같은 흐름을 금 시장에서 구현하는 ERC-20 토큰으로, 베이스(Base)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된다. 투자자는 RWA.xyz를 통해 GLDY에 접근할 수 있고, 토큰은 2월 25일부터 실제 거래를 시작한다. 프로젝트 라이트페이퍼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GLDY 사례는 수익형 실물자산 토큰이 전통 금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줄 뿐 아니라,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에도 동일한 구조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가늠하게 해준다.

결국 핵심은 ‘수익이 나는 실물 또는 디지털 자산을 온체인에서 복리 구조로 누적할 수 있는가’에 있다. GLDY는 금이라는 가장 보수적인 자산 위에 이 구조를 쌓는 실험이며, 그 성공 여부는 향후 비트코인 기반 수익 상품과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전반의 확장 속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수익 나는 실물자산, 이제는 온체인에서 복리로 굴려야 할 때"

GLDY처럼 ‘실물 자산 + 수익’ 구조가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더 이상 크립토가 단순 가격 투기가 아니라 전통 금융과 경쟁하는 “수익 상품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문제는, 이런 상품이 늘어날수록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투자자는 다시 한 번 루나·알고 스테이블코인 사태 같은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승부는 "구조를 읽는 사람 vs 이자율만 보는 사람"의 싸움으로 갈립니다. 금 담보 수익형 토큰 GLDY, 비트코인 예치·대출 상품, 수익형 비트코인 ETP까지… 어디까지가 ‘지속 가능한 수익(Real Yield)’이고, 어디부터가 단순 레버리지·알고리듬 의존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 격변의 한가운데서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GLDY 같은 RWA(실물자산 토큰화)와 비트코인 수익 상품을 **직접 해부하고,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투자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무엇을 사라”가 아니라, “왜 이 구조가 유지될 수 있는지, 어디까지가 리스크인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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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큘럼 하이라이트: GLDY·수익형 비트코인 상품까지 꿰뚫는 7단계 로드맵

  • 1단계 The Foundation (기초와 진입)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이 무엇인지 ‘자산의 본질’부터 정리합니다. GLDY 같은 금 담보 토큰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의 구조와 차이를 아는 것이 선행 과제입니다. 지갑 보안과 온·오프램프, 세금 이슈까지 짚어 실수 한 번에 계좌가 날아가는 일을 막습니다.

  • 2단계 The Analyst (가치 평가와 분석)

    테더 골드(XAUT), PAXG, GLDY처럼 비슷해 보이는 상품 사이의 토크노믹스 차이를 읽어내는 단계입니다.

    - 어떤 담보 구조인지

    - 인플레이션과 수익 분배는 어떻게 설계돼 있는지

    - “수익이 어디서 나오는가(Real Yield)?”를 어떻게 검증할지

    온체인 데이터와 토큰 경제학을 활용해, 마케팅 문구가 아닌 구조와 데이터로 상품을 비교·분석하는 법을 배웁니다.

  • 3단계 The Strategist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연 4.5% 채권, 금 가격 상승, 비트코인 100만달러 시나리오, GLDY의 금 표시 수익까지… 다양한 수익원을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녹일지 고민하는 단계입니다.

    - 금·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RWA 토큰의 역할 분담

    - 현금, 부채, 투자 비중 조절

    - 장기 복리 전략(DCA)으로 수익형 자산을 쌓아가는 방법

    을 통해 “가격 상승 + 수익” 구조를 나의 자산 배분에 녹이는 실전 전략을 설계합니다.

  • 4단계 The Trader (테크니컬 분석과 트레이딩)

    GLDY처럼 온체인에 상장되는 토큰, 비트코인 현물·선물, 디파이 토큰까지 시장에서 어떻게 매매할지 다룹니다.

    - 변동성 구간에서 진입·청산 타이밍 잡기

    - 금/비트코인 차트를 동시에 보며 상관관계와 디커플링 포인트 포착

    - 호가창, 주문 유형, 수수료 구조 이해

    를 통해 “구조를 이해한 뒤, 가격에서 추가 알파를 뽑아내는” 트레이딩 스킬을 익힙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탈중앙화 금융)

    GLDY처럼 온체인에서 패시브 인컴을 제공하는 구조와, 디파이 스테이킹·렌딩·LP를 연결해서 이해하는 구간입니다.

    - DEX·AMM 구조, 유동성 풀과 이자 농사

    -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과 리스크 없는 차익거래 기초

    - LTV·청산 메커니즘을 이해한 대출 전략

    을 통해 “코인을 그냥 들고 있는 것”을 넘어, 온체인에서 어떻게 일하게 만들지 실전 스킬을 배웁니다.

  • 6단계 The Professional (선물·옵션 심화)

    비트코인과 금, 스테이블코인 포지션을 파생상품으로 헷지하거나, GLDY 같은 수익형 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 선물 레버리지·마진 리스크 관리

    - 옵션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보험(Protective Put)

    - 상승장·하락장에서 수익형 자산과 파생을 조합하는 전략

    을 통해 “수익형 토큰 + 파생”의 고급 조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거시 경제와 시장 사이클)

    중동 지정학 리스크, 미국 금리, 은행 예금과 스테이블코인 규제(CLARITY 법안) 논쟁처럼, GLDY를 둘러싼 거시 변수들을 해석하는 프레임을 제공합니다.

    - 글로벌 유동성과 비트코인·금·RWA 토큰의 상관관계

    -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실물자산 토큰화 트렌드의 접점

    - 과거 매크로 국면에서 전문가가 어떻게 포지션을 조정했는지 사례 복기

    를 통해 “뉴스에 휘둘리는 투자자”가 아니라 “구조와 사이클을 먼저 보는 투자자”로 성장하게 합니다.

2026년, GLDY 같은 수익형 실물자산 토큰과 비트코인 수익 상품은 더 빠르게, 더 복잡하게 늘어날 것입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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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코인은 단순 투기 자산 이미지를 벗고, 실물 자산·수익 상품과 결합되는 ‘온체인 수익 인프라’의 한 축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GLDY는 금을 온스당 1:1로 토큰화하면서, 금 리스(대여) 수수료를 다시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로 설계돼 전통 금 ETF를 대체·보완하는 수익형 RWA(실물자산 토큰화) 모델을 제시한다. 금과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 흐름이 엇갈리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양 자산이 동일한 토큰화·수익화 프레임 안으로 편입되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안전자산(금)과 고위험 자산(비트코인) 간 경계를 점진적으로 허무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전략 포인트

1) 금 투자 대안으로서 GLDY: 금 1온스 완전 담보, 연 최대 4% 금 표시 수익, 월별 분배 구조로 ‘보관 수수료를 내는 ETF’ 대신 ‘금으로 금을 벌 수 있는 토큰’을 제공한다. 고정 수익(채권)과 금 가격 상승을 동시에 노리는 복합 전략에 적합하다.

2) 비트코인 수익 상품 로드맵: 금 기반 GLDY가 규제·인프라 측면에서 성공할 경우, 동일한 모델이 비트코인 예치·대출, 수익형 비트코인 ETP/ETF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 시세차익이 아닌 ‘담보·수익 자산’으로 포지셔닝하는 실험의 전초전이다.

3) 규제 리스크 관리: 미국에서 수익형 스테이블코인(특히 달러·금 등 실물 기반)의 허용 여부가 CLARITY 법안 등과 얽혀 있어 핵심 변수다. GLDY는 금을 기초로 하지만 은행 예금과 경쟁하는 ‘수익 지급 디지털 자산’이라는 점에서, 규제 방향에 따라 성장 속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4) 기관 투자자 관점: 나스닥 상장사 Streamex의 SPV 구조, 체인링크 기반 준비금 증명, tZERO ATS·RWA.xyz 등 규제 준수형 인프라는 기관이 요구하는 최소 조건을 맞추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공인 투자자 전용 구조인 만큼, 향후 ETF 래퍼 상장 여부가 추가 성장 촉매가 될 수 있다.

5) 포트폴리오 내 역할: GLDY는 ‘디지털 금+수익’ 포지션으로,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복리 효과를 추구하는 방어적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다. 비트코인의 변동성 구간에선 금·GLDY 비중을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수익형 상품 등장 시 두 자산 간 리밸런싱 전략을 설정하는 방식이 유효하다.

📘 용어정리

- 실물자산 토큰화(RWA, Real World Assets): 금, 부동산, 채권 등 오프체인 실물·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상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해 거래·수익 분배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말한다.

-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기초 자산(법정화폐, 금 등)에 1:1로 연동되면서, 예치·대여를 통해 발생한 이자를 토큰 보유자에게 정기적으로 분배하는 구조의 스테이블코인이다. GLDY는 금을 담보로 하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에 가깝다.

- 금 리스(금 대여): 금을 보유한 기관이 채굴회사, 정제소, 주얼리 업체 등 실수요자에게 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금 또는 금 가치에 연동된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GLDY의 수익 원천이 되는 코어 비즈니스다.

- APY(연환산 수익률): 복리 효과를 반영해 1년 동안 기대되는 이자 수익률을 나타낸 지표로, GLDY는 연 최대 약 4% APY를 목표로 한다. 이 수익은 추가 GLDY(추가 금 노출) 형태로 지급된다.

- Proof-of-Reserves(준비금 증명): 온체인·오프체인 데이터를 통해 발행된 토큰 수량과 실제 보유 준비금(여기서는 LBMA 인증 금괴)이 1:1로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메커니즘이다. GLDY는 체인링크 오라클을 통해 이 과정을 투명화한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GLDY와 기존 금 ETF는 무엇이 가장 크게 다른가요?

전통 금 ETF는 금을 보관해주고 그에 대한 보관·운영 수수료를 차감하는 구조라, 투자자는 금 가격 상승만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GLDY는 금 1온스를 온체인 토큰으로 바꾸면서, 그 금을 실수요자에게 임대해 받은 수수료를 다시 투자자에게 ‘추가 금(추가 GLDY 토큰)’으로 지급합니다. 즉, 금 가격 상승 + 금 표시 수익(연 최대 약 4% APY)을 함께 노릴 수 있고, 별도의 보관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Q.

GLDY 같은 수익형 금 토큰 모델이 비트코인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나요?

GLDY가 보여주는 핵심은 ‘기초 자산을 담보로 잡고, 이를 예치·대여해 생긴 수익을 토큰 보유자에게 자동 분배한다’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에도 이 구조를 적용하면, 예치된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하거나, 기관 간 대여(리스)를 통해 이자를 발생시키고, 그 이자를 비트코인 또는 비트코인 연동 토큰으로 돌려줄 수 있습니다. 이미 유럽의 수익형 비트코인 ETP, 넥소의 예치 상품 등이 유사한 모델을 쓰고 있으며, GLDY가 규제·인프라 측면에서 성공한다면 비트코인 기반 ‘수익형 스테이블·ETP/ETF’ 확대에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Q.

미국 규제가 GLDY와 같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붙여주는 모델이 은행 예금과 직접 경쟁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은행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CLARITY 법안 논의가 지연되는 핵심 쟁점 중 하나가 바로 ‘수익 지급 스테이블코인’을 어디까지 허용할지 여부입니다. GLDY는 금을 기초로 하지만, 달러 스테이블코인처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수익을 제공하므로 규제 논의의 시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 규제 환경이 우호적이면 기관 자금 유입과 상품 확장이 빨라질 수 있고, 반대로 규제가 엄격해질 경우 대상 투자자(공인 투자자 중심), 상품 구조, 상장 시장이 제한되는 방향으로 설계가 보수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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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단타의신

2026.02.21 00:43:57

25일 상장 펌핑만 발라먹고 바로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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