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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6,100만 달러(약 11조 405억 원) BTC ‘바이낸스행’… 고래 가렛 진, 현직 대통령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재추진 앞두고 베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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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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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 가렛 진이 1만 1,318BTC(약 7억 6,100만 달러·약 11조 405억 원)를 바이낸스로 옮기며 단기 매도 압력과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졌다고 전했다.

미 연방대법원은 현직 대통령 트럼프의 일괄 관세를 무효화했지만 트럼프가 ‘10% 글로벌 관세’ 재추진을 예고해 매크로 불확실성은 지속된다고 밝혔다.

 7억 6,100만 달러(약 11조 405억 원) BTC ‘바이낸스행’… 고래 가렛 진, 현직 대통령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재추진 앞두고 베팅하나 / TokenPost.ai

7억 6,100만 달러(약 11조 405억 원) BTC ‘바이낸스행’… 고래 가렛 진, 현직 대통령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재추진 앞두고 베팅하나 / TokenPost.ai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에 아마존·쇼피파이·엣시 급등…트럼프, 다시 ‘10% 글로벌 관세’ 예고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일괄 관세를 뒤집자 아마존, 쇼피파이, 엣시 등 주요 온라인 리테일 기업 주가가 일제히 뛰어올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새로운 ‘10% 글로벌 관세’ 카드를 꺼내 들면서 대외무역과 전자상거래, 나아가 글로벌 위험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계속되는 분위기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거의 모든 교역 상대국 수입품에 부과했던 10% 일괄 관세를 무효화한 것이다. 연방대법원은 6대 3 의견으로 “IEEPA는 관세 권한을 부여하지 않으며,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조치는 의회가 명확히 위임해야 한다”는 ‘중대 질문 원칙(major questions doctrine)’을 재확인했다. 사실상 대통령의 단독 관세권 행사에 제동을 건 셈이다.

판결 직후 뉴욕증시에서 아마존 주가는 2% 넘게 상승했고, 핸드메이드·중소 셀러 플랫폼인 엣시는 10% 가까이 급등했다. 쇼피파이 역시 2% 이상 올랐고, 이베이·웨이페어·핀둬둬 등 전자상거래 관련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장은 ‘관세 리스크 완화→조달·물류 비용 안정→소비자 가격 압력 완화’라는 기대를 빠르게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판결로 가장 즉각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은 2025년 4월 도입된 10% 관세다. 당시 트럼프 행정부는 거의 모든 교역 상대국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 일괄 10%를 매겼고, 해당 연도에만 약 1,420억 달러(약 20조 5,929억 원) 규모 관세를 거둬들인 것으로 추산된다. 판결에 따라 이 관세 부과 근거가 사라지면서, 향후 대규모 환급 청구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자상거래 업계에 특히 민감한 ‘소액면세 한도(de minimis)’ 규정도 함께 뒤집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일정 금액 이하 저가 수입품에 관세와 세금을 면제해 주던 기존 기준을 없애며, 에츠시·티무(Temu) 등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저가 상품에도 광범위하게 관세를 물렸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소액면세 폐지 조치 역시 효력을 잃게 돼, 글로벌 셀러와 직구 소비자 모두에게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 소매·유통 업계 단체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업계는 “불확실했던 공급망에 예측 가능성이 돌아왔다”며 원자재와 완제품 조달, 재고 관리, 가격 책정 전략을 재정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도 관세 비용이 점차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한 바 있어, 이번 판결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를 확대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우회로’를 예고하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다. 판결이 나온 지 몇 시간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이 조치를 거부했으므로, 다른 대안들을 사용할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10%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새로운 법적 근거를 찾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카드는 1974년 제정된 ‘무역법(Trade Act of 1974)’이다. 이 법은 대통령이 최대 150일 동안 한시적으로 수입 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근거로 새로운 임시 관세를 도입한 뒤, 이후 추가 입법 또는 다른 법률 조항을 활용해 관세 체계를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전자상거래와 글로벌 공급망,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까지 아우르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관세 리스크’가 일단 한 차례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통상 기조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점이 부담 요인이다. 관세 정책은 기업 실적과 주가뿐 아니라 달러 강세·위험자산 선호도 등 거시 환경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코인 가격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결국 이번 판결은 대통령 권한과 의회 권한의 경계를 다시 그으면서도, 트럼프식 ‘관세 카드’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동시에 보여줬다. 시장은 당분간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른 단기 비용 완화 효과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새로운 10% 글로벌 관세 추진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고래 가렛 진, 7억 6,100만 달러 규모 BTC 바이낸스로 이동…시장 변동성 경고등

비트코인 고래로 알려진 트레이더 가렛 진(Garrett Jin)이 단시간에 대규모 비트코인(BTC)을 바이낸스로 옮기면서 시장 변동성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진이 움직인 비트코인 규모는 총 1만 1,318BTC로, 시가 기준 약 7억 6,100만 달러(약 11조 405억 원)에 달한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에 따르면, 가렛 진으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는 방금 전 6,318BTC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해당 물량의 추정 가치는 약 4억 2,500만 달러(약 6조 1,646억 원)다. 몇 시간 전에도 같은 지갑에서 약 3억 3,600만 달러(약 4조 8,742억 원) 상당의 BTC가 바이낸스로 이동했으며, 이 두 건의 이체로만 1만 1,318BTC가 거래소로 집결한 셈이다.

일반적으로 이처럼 큰 규모의 비트코인이 개인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할 경우, 단기 매도 압력 또는 파생상품 포지션 구축을 통한 방향성 베팅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진은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직전, 대규모 비트코인 공매도 포지션을 잡았다가 이후 시장 급락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전력이 있어, 그의 온체인 움직임은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매크로 이벤트 선행 지표’처럼 주목받아 왔다.

가렛 진은 ‘Garrett Bullish’라는 필명으로 활동해온 트레이더로, 현재는 문을 닫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가 촉발한 시장 급락 직전에 숏 포지션을 쌓아 올린 사례 때문에, 그가 다시 바이낸스로 대량 자산을 옮긴 배경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10% 글로벌 관세 추진, 연준 통화정책, 규제 변수 등 거시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대규모 이체 이후에도 진이 통제하는 주소에는 여전히 9,300BTC 이상이 남아 있다. 현재 시가 기준 약 6억 2,700만 달러(약 9조 908억 원)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54만 8,000개가 넘는 이더리움(ETH)도 보유 중으로, 이는 10억 달러(약 14조 4,950억 원)가 넘는 규모다. 단일 트레이더 기준으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고래’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이동이 즉각적인 대량 매도로 이어질지, 아니면 옵션·선물 포지션을 활용한 헤지 또는 방향성 베팅의 사전 준비 단계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이 정도 크기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된 이상,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파생상품 시장 레버리지 지표가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트레이더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연방대법원 판결,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되는 가운데, 온체인 고래 움직임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의 ‘리스크 온·오프’ 전환 타이밍을 가늠하는 중요한 단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가렛 진의 바이낸스 행보 역시 향후 며칠간 가격 흐름을 관찰해야 할 이벤트로 꼽힌다.

‘김치 프리미엄’ 다시 달아오르나…업비트·빗썸 동시 상장에 아즈텍(AZTEC) 80% 급등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아즈텍 네트워크(Aztec Network)의 토큰 아즈텍(AZTEC)이 업비트와 빗썸에 동시에 상장되면서 하루 새 80% 넘게 급등했다. 한국 원화 마켓에 동시 입성한 직후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대표적인 ‘상장 효과’와 함께 김치 프리미엄 가능성까지 부각되고 있다.

아즈텍(AZTEC)은 아즈텍 네트워크가 발행한 네이티브 유틸리티·거버넌스 토큰으로, 아즈텍 네트워크는 ‘퍼블릭+프라이버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을 표방한다. 핵심은 ‘영지식(Zero-Knowledge)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잔고, 거래 내역, 스마트 계약 로직을 암호화하면서도, 네트워크 보안과 탈중앙성을 유지하는 데 있다. 이더리움이 가진 ‘기본 공개(default transparency)’ 한계를 보완해 온체인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업비트·빗썸 상장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아즈텍 가격은 0.019달러(약 28원)에서 0.037달러(약 54원)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공지 이전 약 5,700만 달러(약 826억 원) 수준에서 1억 달러(약 1,449억 원) 안팎으로 뛰어올랐다. 이후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현재는 0.033달러(약 48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73%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급등은 ‘원화 기반 매수세’가 직접적인 동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1·2위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이 같은 날 동시에 상장하면서, 원화 마켓에 신규 자금이 유입됐고, 리테일 투자자들의 단기 모멘텀 매수가 급격히 몰렸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시세 대비 국내 프리미엄이 붙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 패턴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아즈텍 토큰은 2월 12일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진행한 뒤, 코인베이스, 크라켄, 바이비트, 쿠코인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연이어 상장되며 유동성을 확대해 왔다. 이번 업비트·빗썸 동시 상장은 그 연장선에서 한국 시장 비중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된 셈이다. 한국 투자자 비중이 높아질수록, 프로젝트 거버넌스와 스테이킹, 향후 수수료·인센티브 구조에도 국내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아즈텍 토큰은 아즈텍 네트워크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네트워크 검증을 위한 스테이킹, 온체인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향후 도입될 트랜잭션 수수료 및 네트워크 인센티브 지급 수단 등으로 활용된다. 프라이버시 레이어2라는 특성상 디파이(DeFi), 온체인 게임, 프라이빗 결제 서비스 등에 아즈텍 네트워크가 채택될 경우, 토큰 수요는 네트워크 사용량과 비례해 확대될 수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중심의 ‘대형 코인 랠리’ 이후, 업비트·빗썸 동시 상장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단기 순환 매수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아즈텍의 80% 급등은 상장 이벤트가 여전히 강력한 수급 촉매라는 점을 재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향후 레이어2·영지식(ZK)·프라이버시 섹터에 대한 투자 관심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다만 상장 직후 급등한 알트코인의 경우, 초기 유통 물량과 락업 해제 일정, 실제 네트워크 사용량 대비 시가총액 부담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글로벌 주요 거래소와 더불어 업비트·빗썸까지 상장을 마친 만큼, 아즈텍 토큰은 단기 ‘상장 프리미엄’과 중장기 ‘기술·생태계 가치’ 간 줄다리기 속에서 가격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혼돈의 매크로·고래·알트 장세, ‘판’을 읽는 힘은 결국 공부에서 나옵니다

트럼프의 관세 뒤집기와 재차 예고된 ‘10% 글로벌 관세’, 비트코인 고래 가렛 진의 대규모 온체인 이동, 업비트·빗썸 동시 상장에 80% 급등한 아즈텍(AZTEC)까지…

요즘 시장은 하루가 멀다 하고 거시 이슈, 온체인 신호, 알트 상장 뉴스가 뒤섞이며 투자자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뉴스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 이 매크로 이벤트가 어떤 자산에, 어떤 방향으로, 어느 정도 강도로 영향을 줄지

● 고래 온체인 이동이 단순 ‘공포 유발’인지, 실제 매도·파생 포지션 신호인지

● 상장 급등 알트가 ‘지속 가능한 추세’인지, 초기 유통·락업·토크노믹스 리스크가 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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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ase 4: The Trader (테크니컬 분석과 트레이딩) – 가렛 진 같은 고래 움직임으로 변동성이 커질 때, 차트·지지·저항·추세·패턴을 읽고 합리적인 진입·청산 전략을 세우는 실전 차트 분석과 스팟 매매를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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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ase 7: The Macro Master (거시 경제와 시장 사이클) – 오늘 기사처럼 관세 정책·연준·글로벌 유동성이 비트코인·이더리움·알트·주식에 어떻게 파급되는지, 반감기와 사이클, 과거 케이스 스터디로 ‘숲을 보는 눈’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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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IEEPA 기반 10% 일괄 관세와 소액면세 한도 폐지를 무효화하면서, 전자상거래 기업(아마존·쇼피파이·엣시 등) 비용 부담이 줄고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 관세 리스크 완화로 글로벌 공급망·소비자 물가·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가 커졌지만, 트럼프가 1974년 무역법을 근거로 ‘새로운 10% 글로벌 관세’를 예고해 중장기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 비트코인 고래 가렛 진이 7.6억 달러 규모 BTC를 바이낸스로 이동시키면서, 매도·파생상품 포지션 등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 업비트·빗썸 동시 상장으로 아즈텍(AZTEC)이 하루 새 80% 급등하며 원화 기반 수급과 ‘김치 프리미엄’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전략 포인트

· 전자상거래·글로벌 리테일주: 관세 리스크 완화에 따른 마진 개선 기대를 반영하되, 트럼프의 새 관세 카드(무역법 기반 150일 한시 관세) 재추진 여부를 체크하며 분할 접근이 유리하다.

· 거시·암호화폐: 관세 정책은 달러 강세, 위험자산 선호도, 인플레이션 기대에 직간접 영향을 주므로, BTC·ETH 포지션은 매크로 이벤트(관세·연준·규제) 캘린더와 함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 온체인 신호: 가렛 진처럼 과거 매크로 이벤트와 연동된 트레이더의 대규모 온체인 이동은 단기 변동성 지표로 활용하되, 무조건적인 추종보다 파생상품 시장 레버리지, 펀딩비, 오더북과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 알트코인·김치 프리미엄: 업비트·빗썸 동시 상장 알트는 단기 상장 프리미엄과 과열 가능성이 크므로, 초기 유통 물량·락업 해제 스케줄·실사용(네트워크 트랜잭션, TVL)을 함께 보고 추격 매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 용어정리

·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미국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 시 해외 자산 동결 등 경제 제재를 할 수 있도록 한 법으로, 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관세 부과 권한까지는 주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됐다.

· 중대 질문 원칙(Major Questions Doctrine): 경제·사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은 행정부가 아니라 의회가 명확하게 위임해야 한다는 미국 사법부의 해석 원칙이다.

· 소액면세 한도(De Minimis): 일정 금액 이하 수입품에 관세·세금을 면제하는 제도로, 이번 판결로 저가 직구 상품에 일괄 관세를 매기던 트럼프 조치가 무력화됐다.

· 김치 프리미엄: 한국 거래소 암호화폐 가격이 해외 거래소 대비 비싸게 형성되는 현상으로, 원화 유입과 국내 투자 심리가 과열될 때 자주 나타난다.

· 레이어2·영지식(ZK) 프라이버시: 이더리움 메인넷 위에 구축된 확장 솔루션 중 하나로, 영지식증명 기술을 사용해 거래 내용을 암호화하면서도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구조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제 투자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IEEPA를 근거로 거의 모든 수입품에 부과한 10% 일괄 관세를 위법이라고 봤습니다. 이로 인해 2025년 4월 이후 부과된 약 1,420억 달러 규모 관세의 법적 근거가 사라졌고, 향후 환급 소송 가능성도 열렸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전자상거래·소매·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의 비용 부담이 줄어 이익률과 주가에 긍정적이며, 소비자 물가 압력 완화 기대를 통해 위험자산 선호(주식·코인 등)에도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가 새 10% 글로벌 관세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해 중장기 관세 리스크는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Q.

비트코인 고래 가렛 진이 BTC를 바이낸스로 옮긴 게 왜 시장에 위험 신호로 보이나요?

가렛 진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약 1만 1,318BTC(약 7억 6,100만 달러)가 단기간에 바이낸스로 이동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코인이 개인 지갑에서 거래소로 들어가면 ① 곧 매도해 현금화하거나, ② 선물·옵션 포지션을 열기 위한 담보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합니다. 특히 그는 과거 트럼프 관세 발표 직전 대규모 비트코인 공매도로 수익을 낸 이력이 있어, 거시 이벤트(새 관세, 연준 정책, 규제 변화 등)를 앞둔 ‘선행 신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온체인 움직임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폭락이 온다는 뜻은 아니지만,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레버리지·단기 트레이딩 비중을 조절하며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즈텍(AZTEC)이 업비트·빗썸 동시 상장 후 80% 급등했는데, 초보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아즈텍은 이더리움 레이어2 프라이버시 네트워크의 토큰으로, 업비트·빗썸 동시 상장과 원화 자금 유입 덕분에 단기간 80%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런 패턴은 한국 시장 특유의 상장 효과·김치 프리미엄이 결합된 경우가 많아, 초보 투자자가 고점에서 추격 매수하면 급락 구간에서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접근 시에는 ① 초기 유통 물량과 팀·VC 락업 해제 일정, ② 실제 네트워크 사용량(트랜잭션, TVL), ③ 글로벌 거래소 가격 대비 국내 프리미엄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기술·생태계를 보고 투자할지, 단기 상장 프리미엄 구간은 관망할지 스스로 기준을 정한 뒤, 분할 매수·손절 기준을 명확히 두고 진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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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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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릴라당

2026.02.21 08:25:21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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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깎는노인

2026.02.21 08:20:13

7억 달러 바이낸스 입금이면 직전 고점 저항 맞고 밀릴 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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