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6년 결정에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검토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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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2026년 7월 서명한 결정 1413/QĐ-TTg에는 금융 시스템 현대화와 글로벌 시장 연계 개혁의 일환으로 독립적인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검토하는 내용이 담겼다. 관련 법률 연구와 초안 작성 일정은 2028~2029년이다.
PANews는 CME그룹 산하 OpenMarkets가 베트남의 결정 1413/QĐ-TTg에 독립적인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검토가 담겼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결정문은 재무부에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허가받은 거래소의 법률 체계를 연구하고 마련하도록 했다. 부속 일정에는 관련 법률의 연구와 초안 작성을 2028~2029년에 진행하는 것으로 적혔다. 중앙은행과 공안부, 관계 부처는 재무부와 협력한다.
정부 계획은 법률 정비와 가상자산 시장 시범 운영을 함께 다룬다. 결정문은 자산 유형을 구분하는 법률 체계와 금융 분야 신기술의 통제된 시험도 과제로 제시했다.
디지털자산 규제 검토는 금융시장 개혁의 한 부분이다. 결정문에는 증권법 개정 검토와 금융상품·서비스 감독 강화가 포함됐다. PANews는 베트남이 호찌민시와 다낭의 국제 금융센터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디지털자산 거래를 새로 허용하는 조치가 아니라, 시장 시범 운영과 법률 검토를 금융시장 개혁 계획에 포함한 것이다. 관련 법률 연구와 초안 작성은 2028~2029년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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