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 일부 증권사·은행에 채권 위험 관리 당부
중국 일부 증권사와 은행이 장기 국채 거래와 관련해 당국의 위험 관리 강화 안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일 종가 기준 1.64%로 역대 저점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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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부 증권사와 은행이 장기 국채 거래와 관련해 채권 투자 위험 관리를 강화하라는 당국의 안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장기 국채 수익률이 빠르게 하락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
지통재경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장기 국채 거래가 활발해지자 감독당국이 일부 증권사와 은행을 지목해 위험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안내를 받은 기관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PANews는 지통재경 보도를 인용해 10월 14일 종가 기준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1.64%로 역대 저점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인민은행이 금융시장에 대한 거시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시장 움직임을 주시해 왔다며, 거래가 공격적인 기관에 후속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확정된 조치가 아니라 관계자의 전망이다.
거시건전성 관리는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이 커지지 않도록 살피고 관리하는 정책 틀이다. 이번 안내의 구체적인 범위나 후속 조치는 보도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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