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디지털 자산 2030년 전략 우선순위로 격상…미국 규제 전환점 되나
SEC가 2026~2030 전략계획 초안에서 디지털 자산과 분산원장기술을 전략 우선순위로 격상하고, 합리적이고 일관된 규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 /> 커스터디·거래·스테이킹 기준과 SEC-CFTC 권한 구분도 함께 제시되며 미국의 디지털 자산 제도화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SEC가 2026~2030 전략계획 초안에서 디지털 자산과 분산원장기술을 전략 우선순위로 격상하고, 합리적이고 일관된 규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 /> 커스터디·거래·스테이킹 기준과 SEC-CFTC 권한 구분도 함께 제시되며 미국의 디지털 자산 제도화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코인베이스와 리플이 지원하는 페어셰이크 계열 PAC들이 미국 예비선거에 수백만달러를 투입하며 친크립토 정치세력 확대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업계는 메릴랜드와 캘리포니아 경선 결과가 향후 암호화폐 규제 입법과 로비 영향력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금융권과 IT 업체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도화에 앞서 은행과 핀테크, 가상자산 사업자 간의 짝짓기가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노비텍스와 관련 거래소 3곳을 제재하며 디지털 자산을 통한 제재 회피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br /> 이란의 외화 조달과 자금 이동 통로로 가상자산이 활용됐다는 판단이 제재 배경으로, 글로벌 거래소 규제 압박도 커질 가능성이 나온다.
미국이 이란의 노비텍스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4곳을 제재하여 제재 우회 자금 경로를 차단하려 했다. 이란의 가상화폐 시장은 국제 제재로 급성장했으며, 이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CLARITY Act)이 상원 입법 일정표에 오르며 가상자산 규제 체계 정비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br /> 루미스 상원의원과 코인베이스는 제도화 진전에 주목했지만, 실제 본회의 표결 일정이 남아 있어 시장은 신중한 분위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마이클 셀리그 CFTC 의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암호화폐 업계를 정치적으로 겨냥했다며 제미니에 대한 조치도 그 연장선이었다고 주장했다.<br /> CFTC는 제미니와의 500만달러 합의 취소를 추진하고 있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방향 전환의 시험대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FHFA 국장 윌리엄 펄트를 국가정보국(DNI) 직무대행에 임명하며 정보·주택금융 수장 겸직 논란이 불거졌다.<br /> 펄트는 밈코인 홍보, 정치성 기부, 정적 겨냥 고발 의혹까지 겹치며 정치 보복 우려가 커지고 있다.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 자금 유입이 5월 95% 급감하며 패시브 보유 모델의 한계가 부각됐다고 전했다.<br /> 래디언트 캐피털은 5000만달러 해킹 여파로 운영 종료에 들어갔고, 미 상원은 CLARITY Act 논의를 재개하며 규제 전환점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가 스테이블코인의 금융 인프라 대체 가능성에 의문을 표명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디지털자산 거래 보조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