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 달러 캠페인 돌입…리플 창업자, '부유세' 막기 위해 정계 진출
리플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센이 6천억 원 규모 자금을 바탕으로 캘리포니아 부유세 개헌안 저지에 나섰다. 실리콘밸리와 손잡고 친비즈니스 정치인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리플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센이 6천억 원 규모 자금을 바탕으로 캘리포니아 부유세 개헌안 저지에 나섰다. 실리콘밸리와 손잡고 친비즈니스 정치인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FTX 창업자 SBF가 복역 중인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 발언을 강화하며 정치적 전략에 나섰다. 사면 가능성은 17%로 낮지만 여론전은 지속될 전망이다.
미 법무부가 불법 자금세탁에 연루된 믹싱 서비스 헬릭스 관련 자산 5,800억 원 규모를 몰수했다. 당국은 암호화폐 프라이버시 도구 규제 방향에 신중함을 더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경영진이 30억 달러 규모의 내부자 거래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미국 법원이 소송 기각 요청을 거부해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된다.
헤데라가 국제결제표준 ISO 20022를 충족하는 9개 코인 중 하나로, 정책 기반 채택 가능성이 높은 네트워크로 평가받고 있다. 암호화폐 유튜버 제임스는 헤데라가 금융 인프라와의 통합을 고려한 구조라고 분석했다.
라틴아메리카 최대 디지털은행 누은행이 미국 통화감독청(OCC)로부터 조건부 은행업 인가를 받았다. 12개월 내 자본금 확보와 18개월 내 실질 영업 시작을 조건으로 마이애미 등 주요 거점에 진출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워시가 비트코인에 긍정적 입장을 밝혀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취임 시 디지털 자산 제도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의 워시 지명은 금리 인하를 서두르기보다 연준 신뢰를 지렛대로 정책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고위험·고난도 승부수다.
코인베이스 이사진이 상장 직후 총 2조 9,000억 원 규모 주식을 매도한 사안에 대해, 미 델라웨어 법원이 내부자 거래 혐의 소송을 정식 재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 독립성 논란과 직상장 구조의 한계가 도마에 올랐다.
미 재무부가 이란 정부와 연계된 암호화폐 거래소 두 곳을 첫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총 거래 규모는 940억 달러로, 자금세탁 및 제재 회피 수단으로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