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혁신법 후속 과제와 산업 발전 방향…핀산협 ‘국회포럼’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혁신법 제정 이후의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5년 마지막 국회포럼을 개최하고, 주요 전문가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의 법제 개선 및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혁신법 제정 이후의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5년 마지막 국회포럼을 개최하고, 주요 전문가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의 법제 개선 및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는 암호화폐를 내세운 온라인 투자 사기가 급증하면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 4,000건 중 3,000건 이상이 암호화폐 사기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친화적 정책을 강조하며 암호화폐 채굴 산업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친암호화폐 행보는 대선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추진 중이나, 업계는 실적 중심의 보수적 투자 문화가 혁신에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민간 유인책과 제도 개편 요구가 간담회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미국 통화감독청이 컴플라이언스 강화 조치 완료를 인정하며 앵커리지 디지털에 대한 제재를 공식 해제했다. 앵커리지는 연방 기준을 충족시킨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당국이 랜섬웨어 공격 확산에 대응해 금융사의 외부 접속 장비 보안과 클라우드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구형 장비 교체와 복구체계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방통위가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위약금 전면 면제를 결정하면서, SK텔레콤은 막대한 재정 부담과 고객 이탈 위기에 처했다.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결정도 앞두고 있다.
룩셈부르크가 인베스트레에 토큰화 자산 직접 관리 권한을 허가하며 유럽 금융 디지털화에 본격 착수했다. 컨트롤링 에이전트 제도는 수탁 구조 없이도 자산 발행·관리를 가능케 한다.
제미니가 몰타 금융당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유럽 30개국에서 디지털 자산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 같은 전개는 규제 친화적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앞두고 지자체 대상 설명회를 열고 핵심 사업 세 가지를 공유했다. 이는 안전한 상공망과 테스트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정부-지자체 간 실질 협력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