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농식품 분야의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태영 행장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다비오 본사를 찾아 농업기술 분야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점검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사는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공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마트 농업 모니터링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NH농협은행의 농식품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상태다. 스마트 농업은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최근 글로벌 농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혁신 분야다.
강 행장은 이번 방문에서 "K푸드와 농업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는 한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러한 혁신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NH농협은행이 산업 발전을 함께 이루어가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NH농협은행은 농식품 분야 혁신기술 기업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에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농업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농업기술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