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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놈(IMNM), ‘바레가세스타트’ 임상3상 성공…질병 위험 84% 감소·상업화 기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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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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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놈(IMNM)이 데스모이드 종양 치료제 ‘바레가세스타트’ 임상3상에서 질병 진행·사망 위험을 84% 낮추며 주요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상업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뮤놈(IMNM), ‘바레가세스타트’ 임상3상 성공…질병 위험 84% 감소·상업화 기대 급등 / TokenPost.ai

이뮤놈(IMNM), ‘바레가세스타트’ 임상3상 성공…질병 위험 84% 감소·상업화 기대 급등 / TokenPost.ai

미국 바이오텍 기업 이뮤놈(IMNM)이 진행성 데스모이드 종양 치료제 ‘바레가세스타트’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하며 상업화 기대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이뮤놈(IMNM)은 30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RINGSIDE’ 임상 3상 상세 데이터를 발표하고, 바레가세스타트가 무진행생존기간(PFS)을 비롯한 모든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이미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된 신약허가신청(NDA)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로, 연내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신청도 예정돼 있다.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바레가세스타트는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84% 낮추며(HR=0.16)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객관적 반응률(ORR) 역시 56%로 위약군(9%) 대비 압도적인 차이를 기록했으며, 환자 통증 감소와 종양 부피 축소에서도 뚜렷한 개선이 확인됐다.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1~2등급 수준으로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임상 3상’ 성과가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이뮤놈의 입지를 강화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스모이드 종양은 공격적이지만 전이되지 않는 희귀 종양으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바레가세스타트의 상업적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다수 종양학 전문가는 “현재 치료 환경에서 의미 있는 임상적 개선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뮤놈은 파이프라인 확장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IM-1021, IM-3050, IM-1617 등 초기 항암 프로그램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 기준 최소 3건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 IND 제출도 계획 중이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기준 약 5억8270만 달러(약 8,395억 원)의 현금을 보유해 2028년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이뮤놈은 오는 6월 골드만삭스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투자자 대상 설명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연이은 학회 발표와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강화는 ‘바이오 투자’ 심리 회복과 맞물리며 주가 모멘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임상 성공을 넘어 ‘상업화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뮤놈은 희귀 종양 치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울 가능성이 높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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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5.31 15:19:04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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