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안톄 칩 누적 출하 60억개 돌파…다모원 E908A 공개
알리바바 다모원은 쉬안톄 칩이 지금까지 60억개 넘게 출하됐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자동차용 규격 강화 칩 E908A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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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안톄 칩의 누적 출하량이 60억개를 넘어섰다. 알리바바 다모원은 19일 열린 2026 RISC-V 중국 정상회의에서 자동차용 규격 강화 칩 E908A도 공개했다.
맹젠이(Meng Jianyi) 알리바바 다모원 수석과학자는 “지금까지 쉬안톄 칩이 안정적으로 60억개 넘게 출하됐다”고 말했다고 마스비트는 전했다. 60억개는 쉬안톄 제품군 전체의 누적 출하량이다.
마스비트는 맹 과학자가 옴디아(Omdia)의 전망을 인용해 2030년까지 전 세계 RISC-V 프로세서 연간 출하량이 매년 약 30% 늘고, 전체 프로세서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5%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 전체에 대한 전망으로, 쉬안톄 칩의 출하 실적과는 별개의 수치다.
RISC-V는 프로세서 설계에 쓰이는 개방형 명령어 집합 구조다. 다모원은 E908A를 자동차용 규격 강화 칩으로 공개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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