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혁신제품 구매 3배 확대…스타트업에 공공조달 '큰길' 열린다
정부가 혁신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공공 조달을 통한 혁신제품 구매를 3조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정부가 혁신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공공 조달을 통한 혁신제품 구매를 3조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KT 통신망을 노린 불법 펨토셀 해킹 수법으로 수도권에서 소액결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이동형 장비와 특정 지역 기반 정밀 공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17에 메모리 무결성 강제 기능을 도입해 암호화폐 지갑 서명 절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위험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사이버 보안 기업 해큰은 해당 기능이 제로데이 해킹 공격을 방어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AWS가 한국 정부의 AI 전환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공공·민간 기술 혁신에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업 사례도 다수 소개됐다.
중기부가 쿠팡과 함께 총 6천억 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딥테크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이번 펀드에는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단계를 아우르는 투자가 이뤄진다.
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의 실증 특례를 승인받았다. 음성 자체를 분석하는 신기술로 보안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스테이지파이브와 시어스랩이 시각 인식 기반 AI 글래스를 공동 개발해 K-AI 브랜드로 웨어러블 및 통신시장을 공략한다.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AI 디바이스를 목표로 기능 통합 및 협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토스뱅크가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 대표단과 만나 디지털 보안 및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한국 금융보안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로 자율운전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 '에이전틱 AI'를 개발해 원전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인간 개입 없이도 원자로 이상 상황을 스스로 진단·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퀀텀이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2028년까지 양자컴퓨터 핵심 기술인 100만 큐비트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블랙록·테마섹·엔비디아가 투자에 참여하면서 양자 기술 상용화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