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펄스 #14] 미국 행정명령 후 전세계 확산, 비트코인 국가 전략자산 시대 본격 개막
미국의 2025년 3월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행정명령 이후 전세계 정부가 52만 BTC(총 공급량 2.5%)를 보유하며 브라질·체코·스위스 등 주요국의 도입 추진으로 2028년 반감기 전 공급 부족 심화가 예상되고, 전문 기관들은 2026년 기본 시나리오 8만~12만 달러, 강세 시나리오 12만~17만 달러를 전망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토큰포스트 펄스 (TokenPost Pulse)는 국내 대표 디지털 자산 전문지 토큰포스트가 발행하는 디지털 자산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이다. 'Pulse’는 Premium Update on Ledger, Strategy & Economy의 약자다. 블록체인 원장(Ledger), 기업 전략(Strategy), 경제(Economy)에 대한 고급 분석 정보를 주간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의 2025년 3월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행정명령 이후 전세계 정부가 52만 BTC(총 공급량 2.5%)를 보유하며 브라질·체코·스위스 등 주요국의 도입 추진으로 2028년 반감기 전 공급 부족 심화가 예상되고, 전문 기관들은 2026년 기본 시나리오 8만~12만 달러, 강세 시나리오 12만~17만 달러를 전망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은 2027년 1월부터 가상자산 양도소득 20% 분리과세를 시행하며, 일본은 세율을 55%에서 20%로 인하하고, EU는 CARF를 통한 자동 정보 교환 체계를 구축하며, 미국은 브로커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등 글로벌 가상자산 과세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2025년 암호화폐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보안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21억 7,000만 달러 이상이 도난당하며 2024년 전체 피해액을 이미 초과했고, 바이빗 단일 사건에서 15억 달러가 유출되는 등 대형 해킹이 연이어 발생했다.
예측시장이 베팅을 넘어 연간 60조 원 규모의 리스크 관리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며, 미국 규제 승인과 주요 플랫폼 성장으로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규제 파편화와 시장 조작 리스크 등 과제도 남아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2대 국회 법안 통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보스턴컨설팅그룹은 국내 토큰증권 시장이 2030년 36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자컴퓨터가 2028년 디지털 자산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양자 내성 기술 전환을 서두르지만 비트코인은 보수적 거버넌스로 인해 대응이 지연되고 있으며, 스타크넷·QRL·알고랜드 등 처음부터 양자 안전하게 설계된 블록체인들이 장기 기술 우위를 확보하며 2028년 이후 시장 재편의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도지코인 ETF 승인은 밈코인이 제도권 투자상품으로 인정받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으며, SEC의 포괄적 상장 기준 도입으로 암호화폐 규제 패러다임이 펀더멘털 평가에서 인프라 표준화로 이동했고, 시바이누가 차기 밈코인 ETF 최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토큰포스트랩스가 발간한 주간 리포트는 11월 암호화폐 시장 침체의 근본 원인을 10월 바이낸스 사태가 아닌 미 재무부의 시중 유동성 흡수와 은행 지급준비금 고갈로 분석하며, 12월 1일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와 트럼프 행정부의 약달러 정책 시행으로 약 1조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이 재개되면서 비트코인이 12만~13만 달러 구간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베이스가 BASE 레이어2와 스테이블코인 USDC를 앞세워 단순 거래소를 넘어 암호화폐 금융 인프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데리빗 인수와 제도권 편입 가속화로 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간 폭발적 거래량 증가로 하이퍼리퀴드에 도전장… 리스크는 인센티브 의존성과 구조적 지속 가능성, 토큰포스트랩스는 ‘보유(HOLD)’ 의견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