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페인판 우버 캐비파이(Cabify)가 블록체인을 활용해 자동차 탄소배출량을 추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페인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ClimateTrade의 솔루션을 채택했다. ClimateTrade는 알고랜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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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04 15:43:11
블록체인을 활용해 자동차 탄소배출량을 추적하는 솔루션도 나올 예정이네요, 그후에는 추적 데이터를 활용해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솔루션이 개발되면 좋겠네요.
임곡
2020.12.03 21:05:29
잘보고 갑니다
피피
2020.12.03 20:30:5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