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와 하이퍼리퀴드를 중심으로 스테이킹 시가총액과 보상 규모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21일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5.07% 감소한 82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68억80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5.46% 감소했다. 하이퍼리퀴드는 238억 달러로 40% 급증하며 상위권 자산 가운데 가장 강한 증가세를 나타내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BNB체인은 166억4000만 달러로 3.44% 감소했고, 트론은 159억5000만 달러로 2.99% 증가했다.
수이는 79억9000만 달러로 11% 감소하며 상위권 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카르다노는 54억1000만 달러로 5.98% 줄었고, 비텐서는 19억9000만 달러로 7.59% 감소했다. 아발란체는 19억5000만 달러로 8.46% 증가했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6.06%로 가장 높았고, 수이(74.12%)와 솔라나(68.37%)도 높은 참여율을 유지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47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8만 개, 이더리움이 79만7440개 수준을 기록했다. 대체로 보합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솔라나는 1.58%, 비텐서는 1.10% 증가했다. 반면 아발란체는 8.50% 감소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20.85%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전주 대비 15% 상승했다. 아발란체는 3.36%, 비텐서는 2.95%, 트론은 2.87%를 기록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1.98%, 1.53% 수준을 나타냈으며 수이는 -1.29%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BNB체인이 25억50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이더리움이 22억6000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솔라나는 21억40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는 5억3515만 달러, 트론은 5억1394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연간 보상 규모는 BNB체인이 1020%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하이퍼리퀴드(42%), 아발란체(7.93%)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수이는 12%, 비텐서는 11% 감소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카르다노 역시 7% 안팎의 하락폭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