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TJ미디어, 130억 차입해 알루미늄 트레이딩 투자…신규 수익원 확보 기대

프로필
손정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TJ미디어가 130억원 규모 단기차입과 알루미늄 원자재 사업 투자 공시를 내놓으면서 수익원 다변화 기대를 키웠다.

 [특징주] TJ미디어, 130억 차입해 알루미늄 트레이딩 투자…신규 수익원 확보 기대

TJ미디어가 130억원 규모 단기차입을 통해 운영자금과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알루미늄 원자재 트레이딩 사업에 투자한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강보합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J미디어는 운영자금 확보 및 전략적 투자 여력 마련을 위해 13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837억9080만원의 15.51%에 해당한다. 이번 차입은 금융기관 차입 방식으로 이뤄지며, 총 차입금은 기존 174억원에서 304억원으로 늘어난다.

회사는 같은 날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한 알루미늄 원자재 사업 투자 계약 체결도 함께 공시했다. 투자금은 130억원으로, 단기차입으로 확보한 재원을 사실상 해당 사업에 투입하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약 상대방이 추진하는 글로벌 알루미늄 원자재 트레이딩 사업에 운전자금을 투자하고, 이후 발생한 수익을 상호 정산·배분하는 방식이다. 자금 사용처는 알루미늄 원재료 매입과 부대비용으로 제한되며, 확정된 글로벌 매출처를 기반으로 조달, 국내 가공, 판매가 진행된다. 다만 계약 상대방 정보와 세부 조건은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시를 두고 TJ미디어가 본업인 노래반주기와 음악콘텐츠 중심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투자형 신규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앞서 TJ미디어는 노래반주기, 음악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등 6개 사업부문을 영위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중심 사업과는 결이 다른 원자재 트레이딩 분야로 외연을 확장하는 시도로 해석된다.

TJ미디어는 1991년 설립돼 199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노래반주기 전문기업이다. 음원칩 제조사와 온라인 노래방 회사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TJ미디어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5원(0.76%) 오른 3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