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U-홀딩, 5월 27일 실적 발표…친환경 물류·재난 지원·시설 확장 성과 반영될까

프로필
손정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U-홀딩 컴퍼니(UHAL)가 5월 27일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다음날 콘퍼런스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U-박스 로드 셰어 수상, 재해 지역 무료 보관 지원, 신규 시설 확장과 배당 지속이 실적과 수익성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주목된다.

 U-홀딩, 5월 27일 실적 발표…친환경 물류·재난 지원·시설 확장 성과 반영될까 / TokenPost.ai

U-홀딩, 5월 27일 실적 발표…친환경 물류·재난 지원·시설 확장 성과 반영될까 / TokenPost.ai

U-홀딩 컴퍼니($UHAL)가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재해 피해 지역 지원, 친환경 물류 프로그램 수상, 신규 시설 확장 등 사업 전반에서 다양한 소식을 내놓으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5월 27일 실적 발표 예정

U-홀딩 컴퍼니($UHAL)는 5월 27일 수요일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5월 28일 목요일 오전 8시 애리조나 시간, 동부시간 기준 오전 11시에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과 웹캐스트를 진행한다. 다시보기는 1년간 회사 투자자관계 웹사이트에서 제공된다.

이번 실적 발표는 최근 U-홀딩 컴퍼니가 보여준 확장 전략과 서비스 다변화가 실제 수익성과 비용 구조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친환경 물류 프로그램, 골드 스티비 수상

U-홀딩 컴퍼니($UHAL)는 U-박스 로드 셰어 프로그램으로 2026년 ‘최고의 지속가능성 및 기후 보호 서비스’ 부문 골드 스티비를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사 고객이 공유형 U-박스 컨테이너를 함께 견인하도록 연결해 불필요한 화물 운행을 줄이는 구조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6년 말까지 이 프로그램은 대형 화물차 운행 거리 2,000만 마일 이상을 줄이고, 고객 비용 4,450만달러, 원화 약 662억8275만원의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절감된 비용은 렌탈 할인, 낮은 U-박스 요금, 장비 업그레이드 등에 반영된다. 시상식은 6월 9일 뉴욕에서 열린다.

재해 지역 지원 확대

U-홀딩 컴퍼니($UHAL)는 미국 각지의 자연재해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보관 서비스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4월 24일 오클라호마주 이니드와 밴스 공군기지에 EF-3 토네이도가 강타한 뒤에는 참여 지점 2곳에서 30일간 무료 U-박스 이동식 스토리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4월 21일부터는 북부 플로리다와 조지아 남동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49개 지점에서 30일간 무료 셀프스토리지와 U-박스 사용 혜택을 제공 중이다. 4월 16일 위스콘신 북동부 홍수 피해 지역에서도 7개 시설을 통해 같은 지원책을 내놨다.

앞서 3월에는 하와이 코나 스톰 피해 주민과 털사 지역 토네이도·홍수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도 무료 보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부분 신규 계약 고객이 대상이며, 현장 보관은 재고 상황에 따라 제공된다. 일부 배달과 회수에는 별도 요금이 붙을 수 있다.

회사는 자사가 미국 적십자사의 공식 재난 대응 파트너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장기 보관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2,100개 직영 시설에서 ‘1년 가격 고정’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경영진 수상과 신규 시설 확장

U-홀딩 컴퍼니($UHAL) 사장 존 ‘J.T.’ 테일러는 4월 15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행사에서 장기 업계 리더십과 협회 기여를 인정받아 TRALA의 스티브 로런스 레거시 어워드를 받았다. 그는 45년간 U-홀딩 컴퍼니에서 일했으며, 2006년부터 사장을 맡고 있다. 또 1990년부터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왔다.

현재 그는 피닉스 미드타운 캠퍼스에서 약 2,000명의 팀원을 총괄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전체 인력은 3만6,000명을 넘는다. 이는 회사가 단순 렌털 업체를 넘어 전국 단위 운영 역량을 갖춘 생활 물류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시설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U-홀딩 컴퍼니는 3월 28일 오하이오주 로스퍼드에 새 리테일·이사·보관 복합 시설을 열었다. 이곳에는 우선 431개의 온도조절 스토리지 공간이 운영에 들어갔고, 전체 확장이 마무리되면 총 1,067개 유닛으로 늘어난다. 9에이커 부지에 들어선 이 시설은 U-박스 창고, 전시장, 실내 차량 진입 구역, 히치 설치 구역 등을 갖췄으며 1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분기 배당도 이어가

U-홀딩 컴퍼니($UHAL, $UHAL.B)는 의결권이 없는 시리즈 N 보통주 UHAL.B에 대해 주당 0.05달러의 분기 현금배당도 घोषित했다. 이번 배당은 3월 16일 기준 주주에게 3월 27일 지급됐다.

이는 2022년 10월 발표한 배당 정책에 따른 14번째 배당이다. 액수 자체는 크지 않지만, 꾸준한 배당 지속은 회사가 현금흐름 관리와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전반적으로 U-홀딩 컴퍼니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본업인 이동·보관 서비스뿐 아니라 친환경 물류, 재난 지원, 시설 확장, 주주환원까지 여러 축에서 사업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에서 이러한 활동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