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구글, 검색을 ‘AI 작업 공간’으로 개편…상시 작동 검색 에이전트 도입

프로필
유서연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구글은 구글 I/O에서 검색을 정적 결과 페이지가 아닌 AI 작업 공간 형태로 바꾸며, 자동 확장 검색창과 대화형 후속 질문을 기본 탑재한다고 밝혔다.

상시 정보 추적 ‘검색 에이전트’와 주제별 미니 앱을 생성하는 생성형 UI까지 도입해 검색이 지속형 업무 보조로 확장될 전망이다.

 구글, 검색을 ‘AI 작업 공간’으로 개편…상시 작동 검색 에이전트 도입 / TokenPost.ai

구글, 검색을 ‘AI 작업 공간’으로 개편…상시 작동 검색 에이전트 도입 / TokenPost.ai

구글이 검색을 ‘정적 결과 페이지’에서 ‘AI 작업 공간’으로 바꾸는 개편에 나섰다. 검색창 확대부터 대화형 후속 질문, 상시 작동하는 검색 에이전트, 맞춤형 미니 앱 생성까지 더해지면서 검색의 개념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이번 발표는 5월 20일(현지시간) 열린 구글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서 나왔다. 구글은 AI 기반 검색 이용이 늘면서 사용자가 더 길고 복잡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좁은 검색창 대신, 입력 중인 문장을 더 길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창을 자동으로 확장한다.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영상, 크롬 탭까지 함께 활용하는 검색도 지원한다.

검색창부터 바뀌는 AI 검색 경험

이제 이용자는 검색할 때마다 AI 요약과 일반 검색 결과를 함께 받게 된다. 여기에 AI 개요 아래 추가 질문 입력창이 바로 붙으면서, 별도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대화형 검색으로 이어진다. 구글은 이를 통해 검색이 한 번의 질의로 끝나는 구조에서, 문맥을 이어가는 ‘연속형 탐색’으로 바뀐다고 보고 있다.

이 변화는 단순한 화면 수정이 아니다. 사용자가 검색엔진에 키워드를 던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원하는 결과를 서술형으로 설명하고 AI가 이를 이해해 이어서 답하는 흐름으로 전환하는 신호에 가깝다.

‘검색 에이전트’ 도입… 24시간 정보 추적

구글은 이번 개편과 함께 ‘에이전트 시대’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만 알려주면 AI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정보를 찾고, 변경 사항을 다시 가져오는 ‘검색 에이전트’를 추가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집을 구하는 이용자가 지역, 예산, 교통, 반려동물 허용 여부 같은 조건을 한꺼번에 입력하면, 검색 에이전트가 웹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다가 조건에 맞는 새 매물이 올라올 때 알려주는 식이다. 일회성 검색이 아니라, 사용자를 대신해 계속 탐색하는 구조다.

이는 검색이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지속형 업무 보조’로 확장된다는 의미다. 특히 채용 공고, 항공권, 부동산, 제품 가격 추적처럼 실시간 변화가 중요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링크 목록 대신 미니 앱 생성

구글은 링크나 문장형 답변만으로 부족한 경우, AI가 주제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바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UI’도 검색에 도입한다. 이를 위해 자사 ‘앤티그래비티’ 도구와 새로 공개한 제미나이 3.5 플래시 모델을 활용한다.

예를 들어 태양계 행성의 움직임을 검색하면,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이 공전하는 모습을 반쯤 상호작용형 시각 자료로 보여줄 수 있다. 또 상황에 따라 표, 그래프, 시뮬레이션 형태의 맞춤형 구성 요소도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검색 결과를 직접 조작하며 이해하게 되는 셈이다.

이 접근은 교육, 데이터 비교, 제품 분석 같은 영역에서 특히 강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복잡한 정보를 텍스트로 길게 읽는 대신 시각화된 인터페이스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 검색은 맞춤형 앱으로 전환

구글은 여기서 더 나아가, 이용자가 반복해서 찾는 주제는 아예 개인용 앱 형태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식단 관리나 운동 루틴을 자주 검색하는 이용자는 검색에 맞춤형 피트니스·식단 추적기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서비스는 지역 지도, 실시간 날씨 같은 외부 정보와 연결해 운동 경로, 칼로리 기록표, 일정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도구를 구성할 수 있다. 검색이 정보를 찾는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관리 도구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는 셈이다.

해당 기능은 올여름부터 프로 및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의 이번 AI 검색 개편은 검색엔진을 ‘답을 보여주는 창’에서 ‘일을 대신 처리하는 인터페이스’로 바꾸려는 시도로 읽힌다. 다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편의성이 커지는 만큼, 검색 정확도와 추천 신뢰성, 개인정보 활용 범위가 향후 핵심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SSdc

09:16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Sdc

2026.05.20 09:16:48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