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오는 10일 오후 2시(현지시간) 디지털 월렛에 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태국 재무부는 16세 이상 국민에게 1인당 1만 바트(280 달러 상당)를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디지털 월렛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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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11/10 디지털 월렛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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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엠마코스모스
2023.11.10 02:07:24
정보 감사합니다
원픽
2023.11.09 18:41:3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