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에 따르면 2월 28일(현지시간) 중앙화 거래소의 BTC 현물 거래량이 340.5억달러로, 2022년 11월 발생한 FTX 붕괴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중 바이낸스 거래량이 170.9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바이비트(35억달러), 코인베이스(29.8억달러), OKX(29.2억달러), 크라켄(10.5억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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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중앙화 거래소 BTC 현물 거래량, FTX 붕괴 이후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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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엠마코스모스
2024.02.29 22:30:17
정보 감사합니다
BUBLISH
2024.02.29 18:36:1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