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가 개설한 새 웨이보 계정(@何一阿姨)에 또 다시 접근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전날(12일) 저녁 구 웨이보 계정이 막히자 허이는 새 계정을 개설한 바 있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의 새 웨이보 계정 역시 접근이 제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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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2.14 00:14:27
암호화폐 관련 정책이 바뀔 때까지 웨이보 계정 차단을 하려고 할 것 같군요.
임곡
2019.12.13 16:55:09
굿입니다
raonbit
2019.12.13 14:53:56
끈질긴 중국의 개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