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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공동창립자 장정문, 네오 주권 회복 선언…재단 자산 투명성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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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 공동창립자 장정문, 네오 주권 회복 선언…재단 자산 투명성 갈등 격화

암호화폐 프로젝트 NEO의 공동창립자 장정문(Erik Zhang)이 네오 재단의 거버넌스 구조와 자산 현황을 공개하며, 주 네트워크 운영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GAS와 NEO 보유자의 권익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중국 암호화폐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장정문과 또 다른 공동창립자인 다홍페이(Da Hongfei)는 서로 재정 권한 독점과 투명성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의견 충돌을 빚고 있다.

장정문은 현재 NEO 재단 자산 대부분이 21개의 초기 노드 주소와 하나의 다중서명 지갑에 분포해 있으며, 과거 다홍페이의 요청에 따라 약 800만 개의 NEO 및 GAS 토큰이 다홍페이가 지정한 지갑으로 이전됐다고 밝혔다. 그는 재단이 보유한 NEO 및 GAS 외에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기타 생태계 자산은 모두 다홍페이의 실질적 통제 하에 있으며, 해당 자산과 관련한 명확한 재무보고나 감사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번 발표는 NEO 재단 내 권한 분산과 책임 문제를 둘러싼 내부 분쟁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으로, 향후 프로젝트 운영과 커뮤니티 신뢰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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