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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중고차 사고팔 때 블록체인 활용
2019.12.18 (수) 14:38
뉴스1에 따르면 람보르기니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코리아는 람보르기니가 자사 블록체인 기술을 차량 인증에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중고차를 사고팔 때 차량 정품인증을 위해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약 1000회에 걸친 인증 절차를 실시하고 있다. 각 차량 부품과 서비스 내역 점검 등이 포함돼 데이터 리소스 활용 및 관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람보르기니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차량 데이터의 위·변조를 예방하고 차량 수리내역, 소유주 변동과 같은 이력을 디지털화해 인증할 예정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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