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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로 CEO "증시·암호화폐 시장, 10년 간 변동성 심화"
2020.04.06 (월) 09:35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 소재 암호화폐 거래 지원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요니 아씨아(Yoni Assia)가 "전통 증권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은 향후 10년간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S&P500, 나스닥 종합지수 등 미국 증시의 변동성은 비트코인 시장보다 심하다. 또한 모든 마켓은 서로 일정 부분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장기적인 변동성 심화 현상이 각 마켓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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