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 IEO(암호화폐 거래소 공개) 프로젝트 TROY가 최근 AMA 도중 다수 투자자로부터 스캠 의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유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화성재경의 창업자 왕펑은 공개적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에는 블록VC, 노드캐피탈 등 중국계 유명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다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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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7.15 15:30:14
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피피
2020.05.27 09:54:30
감사합니다
CEDA
2020.05.27 09:33:24
TROY는 일단 주의해야겠군요.
분자파수꾼
2020.05.27 00:55:50
잘보고 갑니다~~
복공자
2020.05.27 00:44:19
스캠은 추방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