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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화두는 가상자산 금융… ‘디파이’ 역량 확대
2020.06.01 (월) 17:45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탈중앙금융(디파이) 플랫폼 예치금이 1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일제히 디파이 서비스를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빗썸은 올해 가상자산 예치, 대출, 스테이킹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빗썸 디파이 서비스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예치와 스테이킹 서비스로, 이중 예치 서비스는 불닥스가 제공한다. 사용자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을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예치하면 사전에 약정한 이자율만큼 수익을 되돌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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