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의 트윗을 인용 "익명 채굴풀의 덤핑 판매가 한국 시간 기준 2일 저녁 BTC 폭락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크립토퀀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과 6월 2일 발생한 BTC 가격 하락이 발생한 시점은 일부 익명 채굴자들의 지갑에서 BTC가 출금된 시점과 상당 부분 일치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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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반화넬
2020.06.03 11:00:51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6.03 10:14:29
선물 청산이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채굴풀에서의 덤핑으로 보고 있네요.
CEDA
2020.06.03 08:37:37
채굴풀에서의 덤핑이 폭락을 야기하였군요.
스티브잠스
2020.06.03 06:13:38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