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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블록체인 R&D 예산 1천억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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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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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정부가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약 1천억원을 신규로 투입한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반 기술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합의알고리즘·스마트컨트랙트·분산아이디(DID) 등 핵심 요소 기술 개발에 연구개발(R&D)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30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해 확정됐다. 이번 R&D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1천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블록체인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은 "처음 사업을 신청했을 때보다 전체 규모는 줄었지만 사업을 통해 진행하는 과제 수도 줄었기 때문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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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6.30 12:19: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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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6.30 10:33:50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의알고리즘, 스마트컨트랙트, 분산아이디(DID) 등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약 1천억원을 신규로 투입한다니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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