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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은행, 암호화폐 거래 고객 정보 의무 보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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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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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크립토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이 현지 은행들에 암호화폐를 거래한 모든 고객의 세부 정보를 의무적으로 수집 및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현지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모니터링 및 연구 목적'으로 요청한 정보는 고객의 납세자 식별 번호(CUIT), 주소, 계좌 수, 계좌 유형, 계좌 권한 보유자의 이름 등이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자산에 더 큰 규제가 필요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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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씨시

2021.04.07 15:30:07

C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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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4.05 21:03: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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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21.04.05 14:07:53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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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4.05 11:01:46

단순 조사, 확인이 아니라 이미 결정된 것에 대한 자료 확보 차원인 것 같네요. 앞으로 금융권에서 거개 고객 정보를 규제기관에 제출하는 것은 당연시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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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hseh

2021.04.05 10:54: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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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4.05 10:47: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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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늄

2021.04.05 10:46:17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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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ff

2021.04.05 10:45:43

자금흐름 방향을 파악하고 규제여부를 결정하는동시에 아마도 조세 문제가 포함되어있지 않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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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목

2021.04.05 10:38:16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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