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비트코인이 강세장에서 탄력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로 200일 SMA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엄밀히 말해 44700달러를 넘어서기 전까지는 아직 약세 추세다. 가격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29300 달러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 할 수도있다. 단 이번 테스트는 거대한 랠리 준비를 나타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주요 가격 넘으면 랠리 준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