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가 지난주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블랙록 ETHA가 1억6800만달러 순유입으로 전체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13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4월 6일~4월 10일, 미국 동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액이 1억8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주간 기준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블랙록 ETHA로, 1억6800만달러 순유입을 나타냈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17억3000만달러다. 이어 ETHB가 6600만15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3억7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피델리티 FETH는 지난주 6212만7400달러 순유출로 가장 큰 유출을 기록했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2억30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29억6000만달러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4.76% 수준이며, 누적 순유입액은 116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