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금융 솔루션 업체 겸 투자업체 갤럭시디지털이 지난 1분기 1억1170만 달러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8억5820만 달러 순익을 거둔 것과 비교되는 성적이다. 회사 자산관리 사업 규모는 2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4분기와 비교해 5%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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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1분기 1.12억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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