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분석 "美 CPI 발표 후 비트코인 등 위험선호심리 회복 전망"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CNBC에 따르면 일본 거래소 비트뱅크 크립토 마켓 애널리스트 유야 하세가와가 11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비트코인(BTC) 가격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CPI 상승 둔화가 확인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시장의 우려를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단, 시장 심리를 뒤집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요 심리적 지지선인 $33000를 사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번주 비트코인이 3만~3만8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Factriot

2022.05.10 00:24:29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