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미 FBI, 4조 스캠 원코인 설립자 수배명단에 올려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약 4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 공동 설립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를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렸다. 뉴욕남부지방법원은 곧 기자회견을 열고 이 소식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코인니스는 루아 이그나토바가 유럽에서 수배명단에 올랐다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Factriot

2022.07.01 01:05:34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