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타임지의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 대표가 향후 모든 정기구독이 타임지가 발행한 타임피스 NFT를 통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기 구독자들이 단독 구독 권리와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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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대표 "향후 모든 정기구독 NFT 기반 전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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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2022.07.19 22:03:26
정기 구독을 NFT 기반으로 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