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에 데이터센터 협력 요청
코어위브는 허가받은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후 개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정권 인수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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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CoreWeave, $CRWV)가 텍사스주 주지사 당선인에게 허가받은 데이터센터 사업의 마무리와 향후 개발 기준 마련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마이클 인트레이터(Michael Intrator) 코어위브 공동창업자 겸 CEO는 서한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이 텍사스에 이익이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우리는 그 원칙을 강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 인수팀과 협력해 허가받은 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향후 개발을 위한 명확하고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의 완료와 미래 사업의 기준 수립을 협의 과제로 함께 제시한 것이다. 이 내용은 오데일리가 8일 전했다.
지나 히노호사(Gina Hinojosa) 텍사스주 주지사 당선인은 5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기업과 정부 사이에는 텍사스 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협력 관계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Bloomberg)는 전했다. 히노호사는 기업과 정부의 협력 기준으로 주민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강조했다.
그레그 애벗(Greg Abbott) 주지사는 감사 기간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과 환경 허가를 일시 중단했다. 텍사스주가 전력망 감사와 함께 신규 데이터센터 환경 허가를 중단한 조치는 히노호사의 당선 전부터 이어졌다. 히노호사는 주의회가 주민 보호 규정을 마련할 때까지 중단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공약했다고 텍사스 트리뷴(The Texas Tribune)은 보도했다.
코어위브는 앞서 텍사스주가 제시한 데이터센터 기준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애벗 주지사실은 8월 18일 발표에서 코어위브를 기준 준수 의사를 밝힌 기업에 포함했다. 텍사스 주지사실 발표에는 전력 인프라 비용과 용수 사용, 인근 주거지에 미치는 영향 등이 기준 항목으로 담겼다.
히노호사는 내년 1월 19일 취임할 예정이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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