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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이더파이의 weETH를 담보로 추가해 온체인 신용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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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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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이 이더파이의 weETH를 담보로 추가하며 첫 5천만 달러 대출에 연 2% ETHFI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재스테이킹 자산이 기관 자본 배분에서 중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메이플, 이더파이의 weETH를 담보로 추가해 온체인 신용 플랫폼 확장 / 셔터스톡

메이플, 이더파이의 weETH를 담보로 추가해 온체인 신용 플랫폼 확장 / 셔터스톡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메이플(Maple)이 이더파이(EtherFi)의 weETH를 온체인 신용 플랫폼의 담보로 추가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이번 통합을 통해 "자격을 갖춘 대출자들이 ETHFI 인센티브를 획득하면서 USDC 대출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스타트업이 성명에서 밝혔다.

메이플은 담보부족 및 담보초과 대출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신용 프로토콜이다. 2021년 이더리움에서 출시된 이 플랫폼은 온체인 유동성 풀을 통해 대출자와 대부자를 연결한다.

플랫폼은 토큰으로 뒷받침되는 첫 5천만 달러 대출에 대해 ETHFI로 제한된 시간 동안 연 2% APY 리베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weETH 풀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명에 따르면 대출은 담보초과로 이뤄지고, 2개월 기간을 가지며, 최소 5백만 달러 규모가 필요하다.

메이플 최고경영자 시드 파월(Sid Powell)은 보도자료에서 "스테이킹이 계속 성숙해지면서, weETH와 같은 재스테이킹 자산이 기관 자본이 온체인에서 배분하는 방식에서 더욱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통합은 스테이킹이 단순한 수익원이 아니라 차세대 담보 및 신용 시장의 기반이라는 장기적 관점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weETH는 동일한 자산을 사용해 여러 프로토콜을 보호하는 과정인 재스테이킹에서 디파이 전반에 걸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산 중 하나다. 이 토큰은 53억 달러의 유통 공급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약 75%가 에이브(Aave)와 같은 프로토콜에서 담보로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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