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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달러 정체 속… 비탈릭 “L2, 이더리움 스케일링 아니다” 선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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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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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이 레이어2의 정체성을 재정의하며 더 이상 단순한 이더리움 확장 수단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확장성보다 기능성과 신뢰 모델이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2256달러 정체 속… 비탈릭 “L2, 이더리움 스케일링 아니다” 선언 파장 / TokenPost.ai

2256달러 정체 속… 비탈릭 “L2, 이더리움 스케일링 아니다” 선언 파장 / TokenPost.ai

비탈릭 "롤업은 죽지 않았다…하지만 L2는 더 이상 '이더리움 스케일링'이 아니다"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의 레이어2(L2)에 대한 기존 시각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할 때가 왔다고 밝혔다. 그는 L2가 단순히 이더리움을 '확장'하기 위한 샤드(하위 체인)라는 개념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는 L1 자체의 확장성과 수수료 하락이라는 근본적 변화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부테린은 2월 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L2 생태계가 계획보다 훨씬 느리게 발전하는 반면, 이더리움 메인넷(L1) 자체는 구조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 가지 흐름이 '롤업 중심 로드맵'의 전제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더리움 확장의 핵심은 이더리움의 보증 아래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대규모 블록 공간의 확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L1과 멀티시그 브리지(다중서명 기반 연결) 등 느슨하게 연결된 L2 솔루션은 실질적인 확장이 아니라며, “이 비전은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L2는 더 이상 '브랜드 샤드' 아니다

부테린은 L2를 ‘브랜드 샤드’로 보려는 인식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많은 L2가 철저히 이더리움 보안을 따르지 않거나, 규제나 기술적 이유로 스스로 그 경계를 넘기를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예컨대, 일부 L2는 ZK-EVM(영지식 증명 기반 가상머신)의 안전성과 규제 요구사항 때문에 ‘스테이지1’ 수준에서 멈추려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어떤 L2도 이런 운영 방식이 사용자에게 유효하다면 제품으로서의 가치는 있지만, 그것이 엄밀한 의미에서 이더리움을 확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L2가 반드시 이더리움의 사회적 지위와 책임을 지는 확장 샤드일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대신 그는 L2의 역할을 '스펙트럼 형태의 구도'로 제시한다. 일부는 이더리움 보안과 밀접하게 연결된 L2일 것이고, 일부는 사용자 편의에 따라 더 유연하거나 독립적인 속성을 띨 수 있다. 이 모델은 특정 앱 전용 블록체인, 다양한 신뢰 모델, 비 EVM 환경도 포섭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다.

이더리움 확장, 정체성보다 ‘기능’이 중요

L2 팀들을 향해 부테린은 더 이상 ‘확장’을 아이덴티티로 삼지 말라고 조언한다. 대신, 프라이버시 기능, 초저지연 거래 처리, 비금융용 사례 등 메인넷이 제공하지 않는 특화 기능이 차별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더리움 자산이나 ETH를 다룬다면 최소한 ‘스테이지1’ 수준의 보안 연동은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지 않으면 사실상 “브릿지로 연결된 별도의 L1일 뿐”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ZK-EVM 프리컴파일’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영지식 증명 검증을 이더리움 자체 수준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향후 L1 확장을 위한 핵심 요소이자, 롤업이 고유 기능을 보유하면서도 이더리움 보안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 기술로 제시된다. 그는 이 기능에 버그가 발생하더라도 “이더리움은 하드포크를 통해 이를 고칠 것”이라며 핵심 프로토콜로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L2 경쟁의 새로운 기준은 ‘신뢰 모델’ 정의

부테린은 결국, 어느 누구도 권한 없는 생태계에서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체인만 존재하도록 강제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즉, 백도어나 불완전한 보안 체인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중요한 건 사용자에게 신뢰 수준과 구조를 분명히 제시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L2 생태계가 이제는 단순 ‘누가 이더리움을 더 확장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것을 얼마나 명확하게 보장할 수 있느냐’의 승부로 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구도는 속도 중심의 초기 경쟁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투명성, 신뢰 설계 측면에서의 경쟁으로 전환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이더리움(ETH)은 2,256달러(약 331만 3,00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롤업 이후, 진짜 경쟁은 신뢰와 기능이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L2의 미래"

비탈릭 부테린의 말처럼 이제 L2는 단순 확장이 아니라, 그 자체로 ‘무엇을 제공하는가’에 대한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샤드’라는 관점은 더 이상 타당하지 않으며, 사용자에게 어떤 신뢰 모델과 기능성을 명확히 제공하느냐가 생존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개인 투자자는 어떤 블록체인이 신뢰할 수 있는 구조인지, 어떤 L2가 실제 이더리움과 보안적으로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해야만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L2 지식’은 물론, ZK-EVM·브릿지·신뢰 모델 설계 등 이더리움 생태계에 대한 고급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Phase 5: The DeFi UserPhase 6: The Professional, 그리고 Phase 7: The Macro Master 과정에서는 탈중앙 금융의 작동 원리와, 다양한 체인의 구조적 차이를 기반으로 한 리스크 분석법, 그리고 장기 사이클 분석을 통해 신뢰와 기능 중심으로 재편되는 L2 시장을 읽는 눈을 길러줍니다.

이제는 단순히 수수료가 싼 L2가 아닌, '얼마나 안전하고 명확한 신뢰 구조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되는 시기입니다.

그 기준을 세운다면,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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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기초부터 L1·L2 구조 분석, DeFi·선물옵션·거시경제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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