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BTX를 운영하는 차일들리 주식회사(대표 김은태)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신고를 정식으로 수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갱신신고 수리로 BTX는 2026년 2월 6일부터 2029년 2월 5일까지 3년간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로서 합법적인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3년마다 라이선스를 갱신해야 하며, BTX는 이번 갱신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의무(KYC),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BTX는 2021년 최초 VASP 신고 수리 이후 지속적으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고객확인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며, ISMS 인증을 유지하는 등 보안과 법규 준수에 힘써왔다.
차일들리 관계자는 "이번 VASP 갱신신고 수리는 그동안 BTX가 구축해온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법규 준수와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TX는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가상자산의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경쟁력 있는 수수료 정책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21년 특금법 시행 이후 VASP 신고를 수리받은 거래소들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갱신 심사를 받고 있다. 업비트를 비롯한 주요 거래소들이 갱신을 완료했으며, BTX 역시 이번 갱신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