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폴리곤, 결제·자산토큰화·DeFi 전방위 성장…“RWA 허브 등극 예고” - 메사리 리서치

프로필
이도현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메사리 리서치는 폴리곤이 결제 인프라 확장, 실물 자산 토큰화, DeFi 성장을 통해 온체인 실사용 중심 생태계로 거듭났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전략적 제휴가 글로벌 결제 및 RWA 허브로의 부상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폴리곤, 결제·자산토큰화·DeFi 전방위 성장…“RWA 허브 등극 예고” - 메사리 리서치

2025년 4분기 폴리곤(Polygon) 생태계가 전방위적 성장세를 기록하며 온체인 결제와 실물 자산 토큰화에서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에 따르면, 해당 분기 동안 폴리곤 PoS 네트워크는 총 전송 거래량 35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99.2% 급증했다.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크립토 카드 사용도 확대되며, 10개 카드 프로그램 전반에서 마스터카드와 비자 통합 거래량이 3억 6,260만 달러를 넘겼다.

결제 부문에서 폴리곤의 성장은 단순한 이용 확대를 넘어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실제 사용 사례 증가로 나타났다. 디카드(DeCard)는 폴리곤 인프라를 활용해 전 세계 1억 5천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가능하게 했으며, 스트라이프(Stripe)와 레볼루트(Revolut), 마스터카드 등이 폴리곤 기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신뢰도를 강화했다. 메사리 리서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통합은 기존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이라는 전략적 방향성과 연결돼 있다.

DeFi 영역에서도 폴리곤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총 예치 자산(TVL)은 1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9% 증가했고, 퀵스왑(QuickSwap), 폴리마켓(Polymarket), 에이브(Aave) 등이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특히 폴리마켓은 미결제약정 규모에서 분기 대비 88.1%, 전년 대비 49.7% 증가해 2억 5,3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이벤트 기반 예측 시장 부문에서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ICE(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의 최대 20억 달러 전략적 투자는 이러한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실물 자산 토큰화 측면에서는 컴플라이언스 기반 RWA(Real-World Assets) 출시가 두드러졌으며, 폴리곤은 총 RWA 가치 기준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9위를 차지했다. 칼라스톤(Calastone)은 글로벌 펀드 배분을 온체인으로 이전했고, 알로이X(AlloyX)는 폴리곤에서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를 출시해 전통 금융 기관들의 수요에 대응했다. 특히 메사리 리서치에 따르면, 이러한 기관 채택 흐름은 폴리곤 네트워크의 실사용 가능성과 기술 인프라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폴리곤은 '리오(Rio)'와 '마두기리(Madhugiri)' 두 차례의 대대적인 하드포크를 통해 결제 중심 최적화를 단행했다. 리오 하드포크는 즉각적인 블록 최종성을 구현하면서 합의 구조를 재정비했고, 마두기리 하드포크는 합의 시간을 1초로 고정해 TPS(초당 거래 처리 속도)를 1,400까지 끌어올렸다. 두 업그레이드는 파괴적 방식이 아닌 네트워크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매개변수 조정' 방식으로 진행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도 x402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에이전틱 결제 시스템의 도입은 가스 수수료 없는 결제를 가능케 하며 프로토콜 레벨에서 사용자 접근성을 한층 더 높였다. 평균 일일 거래 주소 수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93만 개를 돌파했고, 신규 주소는 116.4% 늘어나며 지속적인 수요 유입이 확인됐다. 평균 거래 수수료는 0.0048달러로 저렴한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총 수수료는 분기 대비 280.2% 증가해 네트워크 활용도 증대를 뒷받침했다.

POL 토큰의 유통 시가총액은 시장 전반 약세의 영향으로 분기 대비 55.1% 감소했지만, 거래 수수료 및 온체인 활동 증가는 폴리곤 생태계가 여전히 생산성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메사리 리서치는 폴리곤의 거버넌스와 인프라, 그리고 실사용 기반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결제와 RWA 허브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