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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랩스, 차세대 메인넷 ‘심버스 3.0’ 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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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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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랩스가 지난 7월 9일 ‘심버스 2026’ 비즈니스 세미나를 열고 차세대 메인넷 ‘심버스 3.0’ 코어와 웹3 플랫폼 ‘솔트 2.0’을 공개했다. 심버스 3.0은 양자내성 다중 암호체계와 닉네임 기반 웹3 소셜그래프 구조를 핵심 특징으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솔트 2.0 기능 시연과 심버스 생태계 파트너사의 의료데이터, 배달라이더 신원인증, 도시폐기물 재생, 문화유산 공동소유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7월 9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양자내성 소셜 블록체인 기업 심버스랩스가 차세대 메인넷 '심버스 3.0' 코어 완성 및 코도화된 웹3 플랫폼 '솔트(Sallt )2.0'을 전격 공개하는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 심버스랩스

▲7월 9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양자내성 소셜 블록체인 기업 심버스랩스가 차세대 메인넷 '심버스 3.0' 코어 완성 및 코도화된 웹3 플랫폼 '솔트(Sallt )2.0'을 전격 공개하는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 심버스랩스

심버스랩스가 차세대 메인넷 ‘심버스 3.0’ 코어 완성 및 고도화된 웹3 플랫폼 ‘솔트(Sallt) 2.0’을 공개하는 비즈니스 세미나를 지난 7월 9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심버스 2026: 양자내성 소셜 메인넷과 웹3 인프라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블록체인 비즈니스 파트너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술 트렌드인 양자내성 보안과 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인프라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심버스랩스 최수혁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디지털융합산업협회 김기흥 회장, 한국웹3블록체인협회 조원희 회장의 축사와 환영사에 이어 한국핀테크학회 김형중 회장의 웹3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어보는 기조연설이 진행되었다.

▲고혁준 심버스랩스 CTO가 '양자내성 다중 암호체계 메인넷'을 주제로 발표했다. 출처: 심버스랩스

첫 세션에서는 최수혁 대표와 고혁준 최고기술책임자가 무대에 올라 ‘양자내성 다중 암호체계 메인넷’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양자컴퓨터가 블록체인의 소유권 증명 체계를 위협하는 가까운 미래에 대비하여 심버스 3.0은 기존 타원곡선 디지털서명 알고리즘(ECDSA) 암호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최고 보안 등급인 ML-DSA-87(레벨 5)을 포함한 다중 암호체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대해지는 양자내성암호(PQC) 서명 합의 결과를 합의 권한 다이제스트(CAD) 기술을 통해 32바이트로 압축함으로써 확장성과 탈중앙화 보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심버스 3.0의 또 다른 특징인 ‘닉네임 기반의 웹3 소셜그래프 메인넷’ 발표를 통해 10바이트 심아이디 기반의 자기주권신원(SSI) 구조를 확장한 “블록체인 주소 = 닉네임”이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는 플랫폼이 소유하던 계정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링크 및 추천 기능을 내장해 디지털 금융과 데이터 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유전자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버스랩스 김태현 팀장이 차세대 웹3 플랫폼 솔트 2.0의 기능과 비즈니스 연동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가이드를 소개했다. 솔트 2.0은 직관적인 닉네임 및 추천인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AI)·소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에 강력한 이용자 고착 효과와 마케팅 비용 절감 기회를 제공하며, 멀티체인 연결, 자산거래, 채팅, 뉴스, 채굴(워크, 복권 등) 기능이 일상과 결합된 차별화된 지갑 경험을 현장 시연으로 선보였다. 발표 이후 진행된 휴식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솔트 2.0 앱을 통해 토큰 에어드랍을 받는 등 활발한 네트워킹과 현장 이벤트가 이어졌다.

▲김태현 심버스랩스 팀장이 웹3 플랫폼 '솔트(Sallt) 2.0'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출처: 심버스랩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심버스 생태계에 안착한 파트너사들의 구체적인 실생활 활용 사례가 공개됐다. 의료데이터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메딜디 권준호 대표가 발표를,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용세민 회장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기주권신원과 신원인증에 대한 발표를, 도시폐기물 재생 프로젝트인 업사이클의 김금송 대표가 발표를,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를 세계화하는 문화유산 공동소유 프로젝트 HH1446을 공익사단법인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임승표 원장이 발표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심버스 메인넷 기반으로 구동 중인 소셜 및 인공지능 결합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성공 사례가 공유되어 비즈니스 타깃 청중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최수혁 대표가 무대에 올라 현장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 및 토론을 나누었으며, 심버스의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을 공유하는 것으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

심버스랩스 최수혁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심버스 3.0의 세계 최고 수준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증명해 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발행(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고성능 블록체인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웹3 시장에서 ‘진짜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심버스 생태계에 안착한 파트너사들의 활용 사례 발표 후, 최수혁 대표와 발표자들과 김기흥 DCIA회장이 기념촬영했다. 파트너사= ▲MediID(의료데이터 AI 프로젝트), ▲전국배달라이더협회(SSI와 신원인증 프로젝트), ▲UbCycle(도시폐기물 재생 프로젝트), ▲HH1446( 문화유산 공동소유 프로젝트) / 출처: 심버스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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